무적해병신문

기사 (전체 675건)

함께 안보와 통일을 위한 지혜를 모아갑시다

- 시정업무에 공사다망하심에도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에서 매우 중요한 정신문화의 발상지라 할 수 있겠습니...

신동설 발행인 | 2016-11-0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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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해병대’ 나의 아버지

- 이번호에는 해병대헌병전우회 연합회 특집을 기획했습니다. 초대회장 박순재 상사는 평생을 헌병인으로 살았던 분이어서 초대회장으로 당연한...

신동설 발행인 | 2016-11-0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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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없이는 군대도 없다’ 해병대 역사의 시작

해병대 사령부는 지난달 15일 해병대의 아버지라 일컫는 故 신현준 초대해병대사령관(1915~2007) 탄신 100주년을 기념하고 8주기...

무적해병신문 | 2016-11-0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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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등 전우회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경기도 양주시전우회는 도시 발전과 보조를 맞춰 전우회가 발전하고 있는 중이다.양주시전우회장 신춘흥 전우는 해병 201기로 1968년 5...

무적해병신문 | 2016-11-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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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수범 리더십으로 전우회를 이끌다

회원들의 전폭적 지지로 재신임 받아저돌적 추진력, 강동구해병대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어...강동구전우회 이건식(해병 192) 회장은 늦게 군에 가는 바람에 동기들 평균 나이보다 2년 정도 많다.입대부터 동기들보다 형 ...

고명석 기자 | 2016-11-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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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기동전략군 해병대의 긍지를 품다

포병은 ‘긍지’라는 단어를 가슴에 품고 산다.현대전에서 핵무기를 제외한 재래무기중 적에게 가장 타격을 가하는 것이 포병이다.전투 손실 ...

신동설 발행인 | 2016-11-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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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윤식(병 197) 월참전우회 인천서구지회 감사

1968년 1월 진해신병훈련소 앞바다에서 칼바람이 매몰차게 불어오고 있었다.1월 4일 해병 197기 입교선서한지 17후 1.21김신조일...

고명석 기자 | 2016-11-0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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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헌병전우의 정자세 인생

경남 사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홍경태 전우는 1966년 4월 해병 176기로 진해신병훈련소에 입소했다.신장 183cm 장신과 곧은 자세의...

무적해병신문 | 2016-11-0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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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태(병 36) 노병 본사 방문

“구독료 내러 왔어요” 며 노병이 방문했다.그동안 해병대전우신문이 잘 건재하여 해병의 긍지를 갖게 해준것에 감사하다며 구독료를 내러 왔...

무적해병신문 | 2016-11-0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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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전우신문이 기다려집니다” 황방남 목사

황방남(해병대사관 33) 배재학당 재단이사장(목사)의 전화가 왔다.“신문을 볼 때마다 신 사장님의 노고가 눈에 보입니다. 해병대전우신문...

무적해병신문 | 2016-11-0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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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헌병 40년의 마당발 추성광 회장, 힘찬 시동을 걸다

포항지구 해병대헌병전우회 추성광 회장은 1963년 3월에 해병 139기로 입대하여 1965년 7월 부사관 47기로 하사관학교에 입교 후...

무적해병신문 | 2016-11-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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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 121기 동기회 입교 40주년 기념행사 개최

부사관 121기 동기회(회장 정동식) 입교 40주년 및 정기총회가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소재 종로뷔페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김...

무적해병신문 | 2016-11-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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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개인택시전우회(회장 유광호) ‘힘찬 시동을 걸다’

▲ 이용덕(병299) 총무▲ 표재석(병147) 홍보실장 : 홍보실장답게 자신의 군대생활 사진과 동기회 모임 사진을 확대한 스크랩북을 보...

무적해병신문 | 2016-11-0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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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해병대전우회

해병대전우회 경기연합회 수원시지회 김지환 회장(병 322, 이하 수원시전우회)은 수원 지역에서 봉사의 대명사로 통한다.수원시전우회 80...

무적해병신문 | 2016-11-0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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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해병 115기) 전우

해병 115기 이상원 전우가 본사를 방문했다.1972년부터 해병대전우회 활동을 한 이 전우는 본사 임직원 격려 차 방문했다.이 전우는 ...

무적해병신문 | 2016-11-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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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333기 동기회(회장 이부호)

해병 333기 동기회 임원단이 해병대전우신문 본사를 찾았다. 이부호 회장, 박종천 총무, 김기동 재무, 윤창수 활성화위원장 등 동기회 ...

무적해병신문 | 2016-11-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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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균 해병 210기 동기회장(강동구전우회 길동분회장)

신홍균 회장은 미소항공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대한노인회 정책이사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부위원장을 겸하고 있다.사업체 운영 외에...

무적해병신문 | 2016-11-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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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도시, 부산의 상남자

김상익 전우는 월남전이 끝나갈 무렵인 1971년 8월에 해병 240기로 입대했다.신병훈련소에서 경리병과인 재무병을 선발하는 시험이 있었...

무적해병신문 | 2016-11-0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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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탐방| 부산 헌병대를 위해 오늘도 노력합니다

해병대헌병전우회전국연합회 이정도(병 172) 부산지회장은 1965년 12월 해병대에 지원, 입대해 2년간의 복무를 마치고 1967년 1...

무적해병신문 | 2016-11-0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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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탐방| 최초 독자 정순표 노병(병 158) 만나다

5년 전 필자가 신문사를 개업하자, 최초로 ‘부산 158기 정순표’ 이름으로 발전을 축하하는 화분이이 배달됐다.그 후 그는 매년 신문사...

무적해병신문 | 2016-11-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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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해병대 누가 입성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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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해병대 누가 입성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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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이화종(해병221기)회장 재선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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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과 로버트슨 차관보의 운명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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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포니 대령과 ‘포니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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