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해병신문

기사 (전체 145건)

■ 무적해병신문 발행 목적저희 무적해병신문이 2011년 6월 15일자로 창간호(해병대신문)를 낸지 11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지난 11년간 선·후배 독자 여러분의 따뜻하신 사랑과 협조에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무적해병신문 | 2022-05-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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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건 탄약 긴급공수 작전

■ 탄약 긴급보급 요청이 들어오다파월 중 구정작전 시 일어난 사건이다.우리 청룡부대는 계획된 작전 명령에 의거 1967년 말부터 추라이...

무적해병신문 | 2022-05-2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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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해병대 전투분대를 편성할 수 있다!

해병대 창설 73년 역사에서 ‘조국을 위해 충성한 영원한 해병대’ 그 이름만 들어도 대단한데, 한 가정에서 그 형제들과 아들 그리고 외...

무적해병신문 | 2022-05-2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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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콩의 게릴라 근거지를 완전 소탕하다

■ 지형을 이용한 게릴라 근거지를 없애라!월남전에 참전한 청룡부대는 1967년 3월 말 바탄간반도 일대에서 해룡작전을 실시, 해안을 연...

고명석 기자 | 2022-05-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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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의 대한민국을 정상의 나라로

지난 5월 10일 민의의 전당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을 보며 “코로나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나서 날자!...

무적해병신문 | 2022-05-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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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주와 한국의 특별한 인연

미국의 중북부에 있는 미네소타주는 다코다 인디언의 말로 ‘하늘처럼 맑은 물’이라는 뜻이고 1만 2,000평 이상의 넓이를 가진 호수만도...

무적해병신문 | 2022-04-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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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따귀 때린 자, 경호실장 임명한 대원군의 용인술

■ 대권을 잡은 이하응요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각료 임명이 관심사다.과거 흥선대원군의 경호실장(금위대장) 임명에 관한 일화를 살펴본...

무적해병신문 | 2022-04-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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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한민국 안보를 그 어느 때보다 튼튼히 하기 위하여…

■ 한국형 3축 체계, 선제타격북한이 새해 들어 7차례나 미사일을 발사하자 미국 주도 하의 3회에 걸친 대북 규탄성명에도 정작 피해당사...

무적해병신문 | 2022-03-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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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빈동전투 수기 | 아! 잊지 못할 짜빈동 전투

■ 전원 전투준비로 집합!55년이 지났건만 지금도 머릿속에 지워지지 않는 그날의 전투를 회상한다.1967년 2월 14일 아침 먼동이 트...

무적해병신문 | 2022-02-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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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傾聽)

옳고 그릇됨을 판단하던 건전한 풍속이 문란하고 폐퇴(廢頹)하니 파렴치한 것들만 승승장구하네 그려!바르지 못하고 타락함만 만연하니 그것 ...

무적해병신문 | 2022-02-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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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신년사

■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얼마나 힘드십니까?인류사상 유례가 없는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힘들어하는 여러분에게 깊은 위로와 ...

무적해병신문 | 2022-01-2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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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근본정신’ 구현 위해 탄생했다

필자는 1976년 1월 22일부 해병 제1사단 작전참모로 부임하였다.해병 제1사단은 UN군사령관 작전통제 하에 정규작전을 수행하고 육군...

무적해병신문 | 2022-01-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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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재천(人名在天)

■ 겨울이 되면 떠오르는 월남전의 기억12월이 되면 필자는 1967년 12월이 생각난다.1967년 1월 월남전에 참전, 청룡부대 제9중...

무적해병신문 | 2022-01-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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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인사말 | 새해에는 더욱 활기찬 한 해가 되시길

2021년 한 해가 가고 희망의 2022년 아침이 밝아 오고 있다.새해에는 코로나 펜데믹을 돌파하고 새로운 지도자가 탄생하여 희망찬 대한민국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새해에도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만복이 깃들시길 ...

무적해병신문 | 2021-12-1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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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날아온 노병의 편지

선배님의 따뜻하신 격려와 응원의 편지에 감사드립니다. 저와 저희 직원들은 이같은 격려에 힘입어 코로나 펜테믹 시대를 거뜬히 이겨가고 있...

무적해병신문 | 2021-12-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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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뜨거워지는 이야기

박영석(해병 450) 전우로부터 감사의 메시지가 날아왔다.무적해병신문에서 월남참전신문을 창간하여 참전유공자 3만여 2천 명에게 무료로 ...

무적해병신문 | 2021-12-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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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전우들이여…

■ 강화도에서 시작한 해병대 근무해병 110기 가수 윤항기 선배님의 ‘보고싶다 동기들아’ 동기생 찾는 기사를 읽는 순간 찡한 마음으로 현역 시절이 떠올라 회상해 봅니다.저는 해병 125기입니다. 15기 선임 하늘 같...

무적해병신문 | 2021-12-0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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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베트콩의 시)

달콤하고 친애하는 어머님어머니는 찬란하고 맑게 개인 그날 아침을 기억하리이다.그리운 오막사리집 대문 앞에서 슬픔도 없이 작별인사를 할 ...

무적해병신문 | 2021-12-0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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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懺悔)

식견(識見)과안목(眼目)과자질(資質)을두루두루 갖춘 자야 말로더할 나위가 있겠는가?지금 나라에법치(法治)가질서(秩序)가안보(安保)가 있...

무적해병신문 | 2021-12-0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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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해병대’ 전우들이 선물한, 노병의 환한 미소

지난 10월, 6‧25참전 노병 125명에게 ‘자랑스러운 해병대 패’를 택배로 발송했다.전국에 산재한 노병들로부터 “후배님들...

무적해병신문 | 2021-11-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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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해병대 누가 입성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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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해병대 누가 입성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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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이화종(해병221기)회장 재선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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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과 로버트슨 차관보의 운명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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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포니 대령과 ‘포니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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