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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傾聽)

▲ 석화(石花) 김승조

해병건설중기 대표

부사관 119기

옳고 그릇됨을 판단하던 건전한 풍속이 문란하고 폐퇴(廢頹)하니 파렴치한 것들만 승승장구하네 그려!
바르지 못하고 타락함만 만연하니 그것 참…
함부로 다룰 수 없는 군자의 품격과 위엄이 퍼졌으면 하네!
오늘날 명리(名利)만을 추구하는 세도가들 보시게!
지놈들 말만 옳다고 고집을 부리니 겸손을 어디 가서 배울 것인가…
남을 판단하는 것도 어렵지만 바른말 하기도 힘들기는 매한가지 아니던가?
평범한 삶 속에서도 도리(道理)를 찾는 처세로 살게나!
남을 쟬 때는 성인군자의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고, 나를 쟬 때는 흉악범의 잣대를 쓰는 같잖은 술수가 온당한 것인가?
속이고 욕심을 내서 가짜와 거짓이 판을 치는 뭔 놈의 세상이 이런가?
정의롭고 현명한 판단이 앞을 서고 슬기롭게 해결이 되는 공정한 이 땅이 되었으면 하네!
복은 거듭 오지 않고 불행은 겹쳐서 온다 했으니 자만들 하지 마시게!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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