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해병대
해병대 항공단, 미 36비행전대와 전투훈련
미 해병대 상륙군이 우리 해병대 마린온 헬기에 탑승하고 있다.

한미 해병대가 MUH-1 마린온, CH-53E 슈퍼 스탤리온, AH-1Z 바이퍼 등 항공기가 투입된 연합 항공전투훈련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해병대항공단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3주간 미 해병대 36비행전대(MAG-36)와 연합 항공전투훈련을 통해 연합 항공작전 수행 능력을 제고하고 상호 운용성을 끌어올렸다.미 해병대 한국 내 전지훈련 프로그램(KMEP)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훈련은 포항·평택·군산·오산·영월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됐으며, 훈련에는 한미 해병대의 항공기 8대가 투입됐다.한미 해병대는 훈련 첫날 임무 브리핑을 통해 공중돌격 계획을 수립한 뒤, 연합 편대비행을 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어진 훈련에선 포항기지에서 이륙해 약 8시간 동안 평택기지와 군산기지 등으로 연합 공중돌격을 실시했다.특히 훈련에선 마린온 헬기에 미 해병대 상륙군이 탑승해 장시간 비행하며 기체 적응력과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양국 조종사들은 항공기 생존성 보장 방안과 우발 상황 발생 시 비상절차 등을 토의하며 전술을 공유했다.【해병대 항공단】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적해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