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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근(해병 14기) 6·25참전영웅, 봉사성금 100만원 쾌척

 

해병14기로 6·25참전영웅인 정충근(95세) 옹이 지난 26일 서울 양재동 해병대전우회 중앙회를 찾아 봉사성금 100만원을 흔쾌히 쾌척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정충근 옹은 6.25전쟁 중인 1951년 부산에서 모병 포스터를 보고 병으로 입대해 6.25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했으며, 1978년 준사관을 끝으로 28년간의 해병대 군 생활을 마쳤다.

현재도 정 옹은 매년 해병대 7대 전승기념행사 및 추모제에 항상 참석하고 있으며, 30여년째 해공회(해병대 공병 전우회) 회장겸 총무, 사무총장 직무를 도맡아 봉사 활동도 열성적으로 하고 있으며, “빨간 명찰을 달았던 자긍심으로 살아감에 감사하다.”고 소회했다.

정 웅은 “해병대 하면 늘 마음 한켠에 진한 그 무엇인가가 있었다.”면서, “그동안 그랬던 것처럼 항상 전우들을 응원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 총재는 “해병대 참전영웅을 뵙게 되어 자랑스럽고, 후원해 주신 성금은 그 어느 것보다도 소중한 성금으로 전우회 발전을 위해 사용할 것이며, 건강하신 모습으로 전승기념행사에서 뵙기를 희망 한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박흥배 보도국방】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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