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해병대
해병대2사단, ‘청룡부대’ 서부전선 전역을 행군하며 ‘즉각·강력히·끝까지(즉·강·끝)’
해병대2사단 장병들이 늦은 밤 서부전선 작전지역을 행군하고 있다. 【해병대2사단】

해병대2사단, 청룡부대는 새해를 맞아 황금빛 일몰부터 주홍빛 여명까지 서부전선 전역을 행군하며 ‘즉각·강력히·끝까지(즉·강·끝)’ 적을 응징하는 해병대정신을 확립했다.

사단은 7일 사단 예하 전 부대는 지난해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동계작전 대비태세 완비를 위한 동계훈련을 전개 중”이라며 “그 일환으로 전술무장행군을 하며 즉·강·끝 정신을 바탕으로 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있다.

사단의 전술무장행군은 전투부대뿐 아니라 전투지원부대를 포함한 전 부대가 중대급 이하 분·소대 단위로 실시 중이다.

행군은 교동도와 강화도를 비롯한 서측 도서, 김포반도 전후방을 포함해 서부전선 전역에서 부대별 최대 30㎞의 교통호와 철책선을 따라 진행된다.

행군은 일몰 이후부터 여명까지 이뤄진다. 전 장병은 전우와 함께 체감온도 영하 15도를 넘나드는 한강 하구와 서해의 매서운 겨울바람을 이겨내며 긴 작전지역을 걷고 또 걷고 있다.

장병들은 행군으로 야간 작전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하고, 유사시 수행할 작전 이해도를 증진한다.

사단 관계자는 해병대의 ‘가족 같은 끈끈한 전우애’를 몸소 느끼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것이라며, 또 자신이 지키고 있는 책임 지역을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목적도 있다.

사단은 훈련 일정이 종료될 때까지 여단·대대 거점진지에서의 작계 시행 능력 숙달 훈련을 비롯해 실질적 동계훈련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해병대2사단】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적해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