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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전우회 전국 시·도연합회장단 간담회
해병대전우회 전국 17개 시·도 연합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병대전우회 전국 17개 시·도 연합회장단(회장 송일영 대전연합회장) 간담회가 지난 12월4~5일까지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주최로 원주시 용수골 가든 연합회 사무실에서 개최되었다.

참석한 연합회장단

이날 간담회에는 송일영 대전연합회장을 비롯하여 김영준 강원연합회장, 황규환 강원연합 2대회장, 김광종 충남연합회장, 박진택 인천연합회장, 이종세 경기연합회장, 신진철 경북연합회장이 참석하였으며, 부산연합회 이정도 사무처장, 경북수석부회장 김종태, 강원연합회 정동만 사무처장, 경기연합회 김유성 사무처장 등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환영사, 축사, 해병대전우회 발전 방향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간답회 주제 토론

이날 간담회는 해병대전우회가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장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둔 간담회로서, 지난 10여 년 동안 해병대전우회의 모습은 내부 갈등으로 인해 크게 바뀌었으며, 연합회 간의 의견 차이와 중앙회의 조직 운영 문제로 인해 전우회는 분열되고, 그 결과로 여러 조직이 서로 대립하게 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 열렸다.

 

리더의 역할 강조

이날 모인 연합회장들은 하나같이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리더는 그룹의 방향을 설정하고, 그 방향으로 가기 위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회원들의 의견과 맞지 않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잘못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라며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회에 적극적인 소통 촉구

또한, 이로 인해 우리는 많은 시간을 잃어버렸으며 중앙회와 총재는 전우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강한 조직을 구축하며, 국가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환영사- 김영준 강원연합회장

김영준 강원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연합회장을 하면서 강원도는 18개 시군으로 되어 있으나 몇 개 시군은 해병대전우회원 부족으로 전우회 결성이 힘든 시군이 있다고 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황병산에는 해병대 장병들의 동계 혹한기 훈련장이 있어 연합회와 지회마다 간식을 준비하여 훈련장을 찾아 후배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매년 하고 있다고 했다.

 

인사말-

송일영 대전연합회장

송일영 대전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시·도연합회장단 회장을 맡은 지가 벌써 8년이 되었는데 지금까지 변한 것이 없다고 했다.

송 회장은 중앙회와 소통이 부족하다면서 ‘소통과 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것은 해병대는 하나이기 때문에 무조건 단합해야 하고 하나가 되었을 때 못할 일이 없다면서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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