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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사람들과 해병대

산 좋고 물 좋은 영월

영월은 2개 읍(영월읍, 상동읍), 7개 면(북면, 남면, 주천면, 한반도면, 산솔면, 무릉도원면, 김삿갓면)의 행정구역으로 나뉜다. 교통은 고속도로로 제천으로 가서 영월로 나가면 되는데 중부고속도로 동서울 요금소에서 2시간 이내 거리로 전국 어디서나 빠르게 도착할 수 있다. 영월 관광지로는 청령포가 단종유배지로 유명하다. 이곳은 삼면이 강물로 둘러있고 나머지는 절벽으로 되어 있어 천혜의 감옥과 같다고 한다. 유명한 고씨동굴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고 각 면 이름이 지역의 특성에 맞게 개명되어 전국에서 관광버스가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영월해병대전우회 회장 박진
현, 해병대전우회 회장인 박진(해병 620기)전우 역시 원주 에서 거주하다가 50대 중반에 귀농해 이곳에 터를 잡고 살던 중 며칠 전(12.13)에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 회장은 2대 해병대 로 아들 (박지우 해병1247기)과 함께 이곳에서 유통 사업을 하 는 등 해병대 노병들이 여생을 보내려 이곳을 찾아 살고 있다. 

박진 영월해병전우회 회장 취임축하 화분
2대 해병대 명문가 박진 부자

영월의 해병대 전우들

영월해병대전우회 회원은 98명이다. 그중 모임에 참석하는 숫자가 평균 30여 명에 이른다. 영월군민 3만 7천 명 대비 100명에 가까운 해병대가 살고 있는 것은 눈여겨볼 일이다. 즉 서울 성북구 노병(이인영 170기)의 경우 산 좋고 물 좋은 영월로 귀촌한 경우다.

영월군 김삿갓면 노병들 누군가

영월군 김삿갓면에 가면 전통서각 작가인 김철산(해병193기) 노병의 작업장과 남궁 승(해병223기) 노병이 운영하는 송어양식장 겸 횟집이 있는 곳이다.

김철산 노병은 2대 3부자 해병대 명문가로 장남 태현(반도체분야 대만지사장 부223기)과 차남 태성(베트남 수출업자, 해병756기)이 자신의 일에 해병대정신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김철산 작가

김철산 작가

한국작가협회 운영위원, 초대작가, 심사위원, 이사, 영월지부장

한국 매죽헌 (성삼문)서화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한국서화협회 초대작가

한국각자협회 지도자 자격인증

한국미술협회 지도자 사범인증

 

 

김철산 전우의 작품
김철산 전우의 작품

 

송어회, 최고 육질의 송어, 천혜의 자연 속 휴식공간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지금은 김삿갓면으로 변경)에 있는 “김삿갓면 송어양식장”은

영월군 김삿갓면에 있는 해발 300m의 와석고개 아래쪽 마대산 계곡에 있다.

중앙고속도로 제천IC에서 영월38국도로 내려와 영월 외곽도로를 계속 직진해 동강다리를 통과하면 고씨굴 관광단지 가는 길이 나온다. 여기에서 더 직진해 와석고개를 넘으면 곧바로 다리 건너에 와석유원지송어양식장이 있다.

송어양식장에서는 동강의 젖줄인 태백산의 정기를 머금은 1급수 지하수를 이용해 최고 육질의 무지개송어를 양식 생산한다.

1만여 평의 양식장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즉 이곳은 최고 육질의 송어회와 송

어생태관광, 천혜의 자연과 펜션에서의 휴식, 그리고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꿈과 같은 여행지이다.

남궁 승 대표는 “고객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소중히 모시고 눈앞의 이익을 추구하기보다는 신뢰와 정성, 그리고 풍부한 경험으로 전문가다운 서비스를 약속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이곳 송어양식장에서는 산이 깊고 물이 맑아 가장 신선한 송어를 맛볼 수 있다.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유의 탄력이 있으며 육질이 탄탄하고 쫄깃쫄깃하다. 주홍빛 붉은 살은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감칠맛이 일품이다.

사계절 11도의 차갑고 깨끗한 천연 지하 암반수를 이용해 양식을 하므로, 이곳의 송어들은 일반 양식장보다 성장 기간이 약 2~3개월 정도 길다. 따라서 다른 곳 양식 송어와는 비교할 수 없는 맛이 나오는 것이다.

또 200명이 한꺼번에 들어갈 수 있는 계곡 속의 넓은 방갈로식 홀, 통돼지 바비큐 파티도 할 수 있는 시설과 노래방 시설, 아늑한 분위기 속 휴식 공간인 펜션 등이 준비돼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문의 033-374-9461)

영월군 명인, 남궁 승(해병223기) 회장

영월군 명인, 남궁 승(해병223기) 회장
- 김삿갓송어양식장(와석휴양지 송어양 식장)대표 
- 2대 해병대명문가 (子, 남궁연 해병 869기)
- 前)영월해병대전우회 회장(8년 재임), - 前)해병레포츠스쿨 (산악오토바이,산
악자전거, 써바이벌 등) 
- 前)영월자전거연합회 회장 
- 표창) 영월 동강 및 잔다리 인명구조로 대통령 표창 외 다수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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