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2·14안중근의 날문화예술협회 하남시지회 송년모임 겸 불우이웃돕기 행사 【사진=박흥배 보도국장】

해병대정신을 바탕으로 해서 애국적 기상을 발휘 안중근정신214재단 (사)2·14안중근의 날문화예술협 회 하남시 지회장 맡아 운영, 첫 행사로 송년모임 겸 불우이웃돕기 행사 개최

홍태환(해병490기) 전우

홍태환 전우 누구인가?
홍태환(해병490기) 전우는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날 인 2월 14일을 기념해 만든 안중 근정신214재단 (사)2·14안중근의 날문화예술협회 하남시 지회장을 맡아 안중근 정신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는 해병대정신을 바탕으로 해서 애국적 기상을 발휘하는 일에 발벗고 나선 해병대정신의 소유자다. 
안중근  정신이  무엇입니까? 질문에 “안중근 의사께서 형장으로 가시기 전에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고 한 것처럼 그분의 유지를 받들어 오직 우리 대한민국 수호 와 번영을 위한 국가정신입니다” 라고 답했다. 지회 발족이 3개월밖에 안되어 아직 미숙하지만 최선을 다하여 지역사회 불우이 웃돕기 겸 송년 행사를 하는것 이라고 말했다. 홍태환 지회장은 1983년 12월 해병490기로 입대하여 포항 LVT 상장대대에서 근무 후 86년 만기제대 후 유아용품 사업을 15년 여 동안 했고 하남시해병대전우회  사무국장 8년, 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  청년 회장을  맡는 등 정신이 살아있는  해병이다. 

안중근 외손녀 김수남 재단이 사장과 뜻을 같이하여 전국적 애국단체로 만들어 가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갖고 있다. 독자 분들 중 누구든지 안중근 정신을 알리고 싶은 분이면 지역 회장(지회 장)님으로 모시어 함께 할 것이라며 잘 선전해달라는 부탁도 잊지 않았다. 홍태환 지회장은 첫 행사로 송년모임 겸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다음과 같이 했다. 
<문의  :  홍태환지회장  전화 010-7687-7878>

안중근(安重根) 1879.2 ~ 1910.3.26.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수훈
안중근은 황해도 해주부에서 대지주이고 미곡상을 하던 조부 안인수와 부친 안태훈의 아들로 태어나 대한제국 독립운동가, 항일의병장 겸 정치사상가로 활동하다가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 살해했다. 뤼순감옥에 수감 중 1910년 2월14일 사형 선고를 받고 그 한달 6일후인 1910년 3월 26일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 이후 안중근의 유해는 지금까지 찾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안중근 사후 저술가, 시인, 작가, 서예가가 더해져 역사에 길이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요 애국자로 역사에 남아있다. 유족 : 장녀 안현생, 장남 안분도, 차남 안준생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15가 지 이유 
1, 명성황후를 시해한 죄
2, 1905년 11월 한국을 일본의 보호국 으로 만든 죄
3, 1907년 정미7조약을 강제로 맺게 한 죄
4, 고종황제를 폐위시킨 죄
5, 군대를 해산시킨 죄
6,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한 죄
7, 한국인의 권리를 박탈한 죄
8, 한국의 교과서를 불태운 죄
9, 한국인들을 신문에 기여하지 못하게 한 죄
10, (제일은행) 은행지폐를 강제로 사 용한 죄
11, 한국이 300만 영국 파운드의 빚을 지게 한 죄
12, 동양의 평화를 깨뜨린 죄
13, 한국에 대한 일본의 보호정책을 호도한 죄
14, 일본천황의 아버지인 고메이 천 황을 죽인 죄
15, 일본과 세계를 속인 죄 등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