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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2사단 상륙장갑차대대, 4년 연속 헌혈 유공 감사패 받아
해병대2사단 상장대대를 찾은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관계자들이 부대 측에 헌혈 감사증과 완성된 사랑의 퍼즐을 전달하고 있다.

해병대2사단 상륙장갑차대대(상장대대)가 적극적인 헌혈 참여로 6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으로부터 4년 연속 감사패를 받았다.

상장대대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혈액 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부대 단체헌혈을 처음 실시했다.

이를 계기로 장병들은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한 혈액의 특성과 헌혈의 중요성을 알게 됐으며, 이후 부대엔 자연스레 자발적인 헌혈문화가 정착됐다.

첫해 단체헌혈에 190명이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 160여 명, 2022년 280여 명, 올해 290여 명이 헌혈에 나섰다.

장병들은 외출이나 휴가 중 헌혈의 집을 찾아 개인 헌혈도 적극적으로 했다. 그 결과 상장대대는 이날 ‘헌혈로 만들어 가는 사랑의 퍼즐’을 함께 완성했다.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선 100명이 헌혈에 참가해야 한다. 상장대대는 3년간 총 4개의 퍼즐을 완성했다.수년간 이어진 사랑 나눔에 인천혈액원은 올해도 부대를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해병대2사단】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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