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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6여단, 전우들과 달리며 스트레스 ‘훌훌’
마라톤 챌린지’에 나선 해병대6여단 장병들이 함께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있다.

해병대6여단은 1일 백령도 일대에서 서북도서 수호 및 결전의지를 확립하기 위한 ‘즉! 강! 끝!(즉각! 강력히! 끝까지!) 마라톤 챌린지’를 실시했다. 즉! 강! 끝! 마라톤 챌린지는 해병대 재창설일(1987년 11월 1일)을 의미하는 11.1㎞ , 연평도 포격전(2010년 11월 23일) 승리를 기리는 23.11㎞, 서북도서 수호를 다짐하는 42.195㎞ 등 3개 코스로 구성됐다.행사에는 장병 500여 명이 참가했다. 출발점인 백령종합체육관에 집결한 이들은 신호에 맞춰 각자 선택한 코스를 달리며 결전의지와 전우애를 다졌다.여단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간별로 식수대와 의무요원을 배치했다. 또 지방자치단체 협조 속에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등 안전 대책도 마련했다. 특히 장병들은 부대 전우와 해병대 장학재단에 전달할 기부금을 참가비 형태로 자율 모금해 의미를 더했다.42.195㎞를 완주한 김우진 대위는 “한계에 도전한다는 각오로 풀코스를 신청했다”며 “내 자신과 싸움에서 승리한 것처럼 적의 도발에 즉각·강력히·끝까지 응징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해병대6여단】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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