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해병대
해병대2사단 포1대대 화력대비태세 완벽 구축
해병대2사단 포1대대 K55A1 자주포가 표적을 향해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해병2사단】

해병대 포병부대가 항력감소고폭탄(HE-BB)을 활용한 사격훈련으로 적 도발 원점을 초토화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했다.해병대2사단 포1대대는 지난달 30~31일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K55A1 자주포 사격훈련을 했다고 1일 밝혔다. 훈련에는 K55A1 자주포 6문과 K77 사격지휘장갑차 2대 등 21종의 장비가 투입됐다. 훈련은 부대 이동으로 시작됐다. 부대는 주둔지에서 약 120㎞ 떨어진 훈련장까지 모든 병력과 장비를 안전하게 전개시켰다.현장에 도착한 장병들은 지휘소를 구축하고, 사격 진지와 관측소를 점령했다. 이후 관측소에서 표적을 식별하고, 사격지휘소가 제원을 산출했다.사격 제원을 전달받은 포대는 항력감소고폭탄을 발사해 표적을 타격했다. 항력감소고폭탄은 포탄에 항력감소장치를 부착해 K55A1 자주포를 기준으로 최대 사거리를 32㎞까지 연장한 포탄이다.훈련에 참여한 조신우 대위는 “평소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토대로 이번 실사격에서 표적을 정확히 타격할 수 있었다”며 “철통같은 화력대비태세를 구축해 적이 도발한다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해 서부전선을 절대 사수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적해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