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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의 고향, 해병혼의 심장부 진해방문해병대천자봉동지회
해병대천자봉동지회의 주최로 해병혼의 심장부 진해를 방문한 회원들이 해병대발상탑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병대천자봉 동지회(代表 구봉갑 병414기)는 지난 15일 무적해병. 귀신잡는 해병. 신화를 남긴 해병대를 양성한 진해 경화동 해병대 신병훈련소를 중심으로. 천자봉.덕산사격장.여좌검문소.눈물고개.상남훈련소등을 방문하면서 나의 해병시절을 되돌아보며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40 여명이 동반한 이날의 행사는 영원한 해병들의 고향, 해병혼의 심장부 진해방문을 통해,당시 그 시절을 되돌아 보고자 하는 전국의 예비역 해병들의 마음이 모여 천자봉동지회의 회원들을 중심으로 전국 경향 각지에서 선후배 해병들이 함께 자리를 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해병대의 산 증인이신 조수광(병138기, 부 단기5차, 해간37기) 전 진해전우회장, 59년만에 진해훈련소를 되돌아보는 박남열(병149기), 짜빈동 전투에 참전한 권용학(병158기), 남아공 교민회장을 역임 했던 이국영(병175기), 베리아반도에서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온 박영준(병209기), 등 진해.창원.마산전우회 선배님들과 240기 동기회선배님들, 제주의 문용칠 선배님. 부성욱(병323기)선배님 사진담당 안중규·성기모(병414기) 등이 행사에 참여하여 해병대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해루 앞에 10시에 모인 회원들은 구봉갑 전우의 안내를 받으며 그때 당시를 회상하며 설명을 듣고, 해병대발상탑(덕산비행장內)으로 이동 헌화 및 참배를 하고, 그 자리에서 해병대 기념관 건립에 관한 진행과정 설명과 이달곤 국회의원이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서 경화동 신병훈련소와 사격장 자리는 지금 아파트가 자리하고 있었으며, 경화역은 모형으로 만들어져 있다.

해병이라면 훈련을 받으면서 다지나갔을 눈물고개(안민고개), 마진고개 헌병대검문소, 벽암지, 진동리전투 승전탑, 상남훈련소, 용지못 등 둘러보고 옛 추억을 더듬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 4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

조수광(병138기, 부 단기5차, 해간37기) 전 진해전우회장은 해병대의 열정으로 함께한 해병대의 고향 진해상륙 너무 당당하고 멋있고 보기 좋은 하루였다며, 내심장이 멎는 그날까지 나는 자랑스런 해병의 일원이 될 것이며 함께 하신 선후배님들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박흥배 보도국장】

해병대천자봉동지회의 주최로 해병혼의 심장부 진해를 방문한 회원들이 해병대 상남 훈련대가 있던 곳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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