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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 성대히 거행하다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이자 인천상륙작전 73주년이 되는 해이다. 인천시 유정복 시장은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노르망디 상륙작전 행사처럼 세계적 규모의 국가행사로 확대하여 치르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말했다. 금년도 행사는 인천시와 해군이 공동 주관하여 전승기념행사를 해군 함상에서 미국, 캐나다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적 의미와 유엔군 희생자 헌신을 기리는 등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유정복 시장은 9월 15일 호국보훈 거리행진에 앞서 다음과 같은 출범사를 말했다.

“73년 전 오늘은 한국의 운명을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켜 전세를 역전시킨 역사적 날이다. 이에 우리는 ‘대한민국 안보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알리기 위해 이 행사를 국제행사로 승격시켰다. 대통령께서 참석하신 오늘의 행사는 제2의 인천상륙작전과 같은 큰 의미가 있다. 세계평화를 정착시키는 인천시는 자유 평화 안보의 요충지요, 한국의 미래이기도 하다. 인천시를 기점으로 대한민국을 지키고 발전시켜 나갑시다.” 【취재:신동설 발행인, 사진:인천시청】

성대한 9·15 인천상륙작전기념행사, 해병대의 위상 생각해볼 때

인천광역시와 대한민국 해군이 주최한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이 15일 오전 인천항 수로와 팔미도 인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쟁의 그림자가 아닌 ‘자유와 평화의 빛’을 찾는 기념식에는 6·25전쟁 참전용사와 우리 군 장병, 유엔군 참전국 무관단, 국민 참관단 등 1,600여 명이 참여해 73년 전 오늘을 함께 기억했다.

기념행사는 함상 전승기념식과 인천상륙작전 시연, 해상사열 등으로 진행됐다.

인천 앞바다에서는 우리 군 함정 25척과 항공기 15대, 장비 7대를 비롯해 미 해군 강습상륙함 아메리카함(LHA)과 캐나다해군 호위함 밴쿠버함(FFH)이 73년 전 8개국 261척 함정과 7만 5,000여 명의 연합군이 참여한 상륙작전이 시연됐다.

특히 마지막으로 실시한 해군과 해양경찰 함정의 해상사열은 국민 참관단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해상사열은 상륙기동부대가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음을 축하하고 국민들에게 인천상륙작전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의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실시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국제적 행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 기념행사의 기간과 규모를 대폭 확대 추진했다.

작전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인천을 평화외교 무대의 장으로 확대한다는 것이 인천시의 계획으로, 시는 올해 시민의 공감을 얻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기념행사 범시민 추진협의회’ 출범현장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황우여 前사회부총리, 김인식 前해병대사령관이 공동대표를 맡았고 유정복 시장과 김인식 前해병대사령관 겸 前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총재가 같은 테이블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았으나, 어찌된 일인지 이날의 주인공으로서 해병대의 모습이 눈에 띄지 않아 아쉬움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애초 많은 전우회 인원이 전국에서 참여하리라 예상하고 취대를 갔던 본지의 기자들은 전국에서 달려온 해병대 차량이 불과 5~6대 정도였고 전우회 40명 내외만 거리행진에 참석하는 것을 보았다. 더구나 해병대전우회 중앙회와 해병대전우전국총연합 두 개 사단법인 단체장들이나 임원들 모습도 전혀 없었다. 그야말로 이런 좋은 행사에 앞장서야 할 해병대전우회 단체가 사라진 것 같은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이 일을 계기로 해병대전우회 리더들은 모두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의무를 다해 주기를 기대한다. 

9월1일~19일까지 행사 계획 및 진행순서

전승기념식

해군 함상에서 미국, 캐나다 참가 국제행사/ 해군첩보부대 전사자 추모식 팔미도 천년 광장에서 등대 탈환과 점등 행사/ 맥아더장군 동상 헌화/ 인천항에서 동인천역까지 호국보훈 거리행진/ 국제포럼과 가요무대

상륙작전 재연행사- 해군, 해병대

20여척 함정 –항공기10여대 – 장비10여대 – 장병3,300여명 – 아울러 인천상륙작전 당시 참가국이었던 미, 캐나다 해군과 강습상륙함 America함과 호위함 베쿠버 함

재연 순서

인천상륙기동부대 상륙 전력 탑재 – 기뢰 대항작전 – 팔미도 등대 점화 – 해상화력지원 – 해상 돌격 – 공중 돌격 – 상륙목표 해안 확보 순.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 행사 시가행진

【사진=박흥배 보도국장】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 호국보훈 거리행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 호국보훈 거리행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 호국보훈 거리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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