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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에 대한 입장문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하여 해군 및 해병대와 인천광역시 공동 주관으로 과거보다는 성대하게 펼쳐지는 제 73주년 915 인천 상륙 작전기념 행사에 전국해병대전우회가 참여할 수 없으며, 지자체를 지원하는 연합회 수준의 지방행사로 참가할 것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해병대전우회는 오랫동안 행사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전승기념행사 본연의 목적과 취지에 맞도록 하기위해 해병대전우회의 입장을 관계기관에 지속 협조 및 요구해 왔으나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도 행사는 ‘해군의 해상 관함식’ 모습으로 기획되어 해병대 참전용사와 전우들의 군함 탑승이 극히 제한되기 때문에 인천지역행사로 전환시키고, 해병대전우회는 별도 계획에 의거 자체 기념식 및 추모행사를 가지 고자 합니다.
인천상륙작전은 6.25 전쟁의 획기적인 반격 전환점을 만든 세계 전사에서도 유일무이한 전투이고 수많은 한· 미 해병들이 흘린 피로 성공시킨 것이며, 9.28서울수복작전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비록 전국의 해병대 전우들이 참석하지 않지만, 전승 행사의 주인공은 참전용사이고 해병대 전우들은 참전영웅들의 후예로 선배 해병들의 정신을 계승하여 ‘국가안보 및 국민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앞으로 어떤 이유라도 전승행사가 정치적 목적이나 사회갈등 요소로 작용하면 절대안 될 것이며, 오직 ‘호국 보훈의 가치’를 계승하는 진정한 모습의 국민적 행사가 되길 기대합니다.
2023. 8. 9 (사)대한민국 해병대전우회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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