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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공주전우회, 금강 투신자 인양 및 고립주민 구조
고립된 15명의 인명을 구조하는 해병대공주시전우회 회원들 과 119구급대원들

해병대공주전우회(회장 최종하 부143기)) 회원들은 지난 24일 오후 2시 20분께 충남 공주시 불티교 하류 500m지점인 풍류다방 부근에서 A씨의 시신을 인양했다고 밝혔다.

A씨가 지난 21일 세종시 학나래교에서 투신해 실종됐다는 연락을 받고 119구급대와 경찰, 세종시연합회 회원들과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에 들어갔으나 집중호우로 물이 불어나 유속이 세고 흙탕이라 수색 중 비까지 내려 어려움이 많았다.

수색에 참여한 해병전우회는 고무보트와 제트스키 및 드론 장비가 수색에 동원됐었다.

시신을 인양했을 당시 A씨는 검은색 모자와 바지 및 남색 티셔츠를 착용했으며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공주전우회는 금번 폭우로 인해 피해지역을 찾아 인명활동을 벌인 끝에 집중폭우로 인하여 고립된 15명의 인명을 구조하는 등 수해복구에 전 회원들을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박흥배 보도국장】

지난 24일 해병대공주전우회 회원들이 투신자 A모(남·23) 씨의 시신을 인양하고 있다.
출동한 해병대공주전우회 회원들이 보트를 타고 투신자 A모(남·23) 씨를 찾기 위해 금강을 수색하고 있다.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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