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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놀라셨습니까?尹 대통령, 수해피해현장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학동 예천군수와 함께 수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尹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지난 7월15일 경북 예천에서 억수같이 쏟아지는 폭우로 수천년을 견디던 산이 수백톤의 바위 더미와 토사가 높은산 정상에서 폭포같이 내려와 도로와 마을을 덮쳐 이를 미처 피하지 못한 주민들이 행방불명 또는 생명을 잃는 등 안타까운 참사가 발생했다. 
6월에 시작된 엘니뇨 현상으로 장마전선이 형성되어 집중호우가 내리더니 지난 6월 27일 저녁부터 28일 아침까지 남부지방에 엄청난 양의 폭우가 쏟아져 광주, 전남 광양, 전남 구례, 전북 순창, 경북 영주 등 남부지역에 쏟아진 폭우는 이미 평년 장마철 강수량의 145%가 넘었다.

대통령실에서는 전례없는 이상기후에 천재 지변이니 “어쩔 수 없다” 이런 인식은 버려야 하며 평소에도 체계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디지털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고 중앙정부와 지 방정부가 범정부 차원에서 협업하고 전문가들이 참여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정부의 모든 부처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 유하여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하며 장마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째도 국민 안전, 둘째도 국민 안전이며 자치단체, 경 찰, 소방, 산림청 기관장들은 각 기관 모든 부서의 인적 자원을 총동원하고 군도 동원되고 있는 상황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즉시 지난 17일 경북 예천 군 산사태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동시에 동반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학동 예천군수와 함께 주민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신속히 할 것을 주문했다.

“얼마나 놀라셨습니까, 식사를 잘하시고 조금만 참아주십시오.” 위로하며 현장을 살피는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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