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225기 총 동기회(해동회) 회원들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서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참배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호응 회장

해병대 225기 총 동기회(회장 이호응) 해동회는 지난 6월24일 6월의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서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응 회장을 비롯한 정민수 사무총장, 수도권과 지방에서 관광버스를 대절해서 부·울경지회, 대구·경북지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 행사가 진행 되었다.

해동회는 매년 6월이면 전국에서 집합, 국립현충원에 잠들어 있는 순국선열들과 전우들을 참배하는 행사를 해오고 있는 전통의 세우는 기틀을 만들었다.

매년 6월이면 전국에서 집합, 국립현충원에 잠들어 있는 순국선열들과 전우들을 참배하는 행사를 20년 넘게 해오고 있는 전통의 세우고 있으며, 젊은 시절 월남전쟁터에서 산화한 옛전우들을 회상하는 추모의 시간과,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준, 6.25참전용사님들의 명복을 비는 시간들을 동지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

이호응 회장은 인사말에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전국에서 모인 해동회 회원들이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우리가 딱 한 가지 지켜야 할 것은 건강인 만큼 평생 건강을 지키며 계속 단합하는 동기회가 되자고 말했다.【박용한 운영위원】

해병대 225기 총 동기회(해동회) 회원들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서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참배 행사를 하고 있다.

박용한 운영위원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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