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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용락 회장님, 안녕하셨습니까?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우용락 제2~4대 회장
우용락 회장은 재임 시절 월남전 참전유공자들의 예우 증진을 위한 각종 안보대회를 이끌었다.
우용락 회장

 

■ 들어가는 말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는 33만 월남전참전자들의 가장 큰 공법단체다.
이 단체는 임의단체와 사단법인으로 걸어오면서 세 명의 장군들이 회장직을 거쳐 간 후 사병 출신으로 3명의 회장이 있었다.
그 중 직전회장이 불명예 퇴진으로 3대를 거친 우용락 회장이 실제적 직전 명예회장이라 하겠다.
그러나 계파 간의 갈등으로 전·현직 회장과 지도부가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이화종 현 회장 역시 당치도 않은 비판 전략(?)에 휘말려 힘든 행군을 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회원 절대 다수는 그들의 싸움에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자신과 가족들에게 국가가 얼마나 관심을 가져 주는가에 집중되어 있을 뿐이다.
이에 본지는 전·현직 회장들만이라도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우용락 전임 회장을 직격인터뷰 했다. 【신동설 발행인】


- 안녕하십니까. 먼저 전임 월남전참전자회 회장으로서 보훈부 승격에 대한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대통령께서는 ‘국가보훈부 승격 공포안’ 서명식에서 “국가의 부름에 응답한 분들은 어떤 경우라 하여도 잊지 않겠다”는 감동의 말과 “국가의 품격은 누구를 기억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표명하여 국가수반으로써의 의지를 나타내셨습니다.
여러 전임 대통령이 이와 비슷한 말을 했지만 모두 말로만 그쳤던 것을 여러분은 기억할 것입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위원 서열 9위에 국가보훈부장관을 세워 보훈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주셔서 많은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 우 회장께서는 월남전참전자회 3연임 중앙회장으로 많은 일을 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체의 역사와 하신 일을 말씀해주십시오.

1990년부터 2001년까지 대한해외참전전우회(회장 박세직) 이름과 베트남참전전우기념사업회(회장 채명신)였다가 2008년 대한민국베트남참전유공자회로 국가보훈처 사단법인으로 발족하면서 이중형 장군이 초대회장을 맡았습니다.
그 후 2011년 2대 회장으로 제가 맡아 2023년 3대, 2015년 제4대 회장으로 피선되었다가 2016년 직무정지 가처분 소송에 말려 회장직에서 내려왔습니다.
제가 재임 중에 한 일은 ① 국가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② 공법단체법 승격, ③ 단체수익사업법안, ④ 단체정부기념일 제정 등이었지만, 정부기념일 제정은 해놓고도 날짜를 정하지 못했으나 금년부터 기념일을 제정·시행하게 되어 뒤늦은 감이 있지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우 회장님은 누구보다 많은 일을 추진했고 성과를 냈던 분으로 역사가 인정하고 있지만 회원의 단합과 지도자들 간의 불협화음에 직격탄을 맞은 분입니다. 그런데 대다수 회원들은 싸움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나에게 국가가 어떻게 대우해 줄 것인가?”에만 간절히 열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 이화종 회장과 함께 동행하며 참전유공자들의 존경받는 지도자로서 마지막 열정을 불태울 의사가 어떠신지요?

예, 그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제가 회장직에서 내려와 보니 참전자 여러분의 열망이 무엇인지 더 넓고 깊이 있게 알게 되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하나가 되었을 때 힘이 생깁니다.
정책 당국자들 역시 하나로 뭉쳐서 열심히 일하는 곳에 더 관심을 갖지 않겠습니까?
지금의 윤석열 정부는 참전자 여러분에게 관심을 갖고 있고, 박민식 보훈부 초대장관 역시 선친이 월남전에서 희생한 분이시기에 참전자의 보훈 가치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분입니다.
또한 참전자 여러분이 국가로부터 예우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촉박합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33만 전우들의 단결된 힘으로 대응한다면 국가로부터 우리들에 대한 예우문제도 해결되리라 확신합니다.


- 회장님의 말씀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회장님은 평소에 당대뿐 아니라 후대들을 위해서 참전자 기념사업회가 있어야 한다면서 참전유공자들뿐 아니라 그 자손들에게 대를 이어 국가가 국민들이 기억하고 존경하는 분으로 남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오늘의 인터뷰를 통해 아무쪼록 우용락 회장님과 이화종 현 회장님의 열정이 반드시 34만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에게 큰 미래비전을 갖도록 하는 기폭제가 되길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걸어온 길
1946년 경북 의성 출생
1967 육군 입대
1968~9 월남전 파병 십자성부대
1970 육군일반하사 제대 후 노동청 대구지방사무소 근무
1973 동방유지공업사 설립
1987 대동건설 회장 15년 역임
2000 대한민국월남참전군인회 중앙회장 5년 역임
2002년 참사랑나눔동행회 NGO단체 설립 후 20년째 무료급식소 운영 중(매주 3회 1회 100여 명씩)
2011 공법단체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중앙회장 3회 당선
2012 재향군인회본부 이사 6년 역임
2022 윤석열대통령후보 선대위 대한민국보훈복지위원장 단장

▲현재
㈜상동HDS 회장
윤석열대통령직 인수위 사회복지분과 자문위원

▲학력
1965 대구상고 졸업
2005 경북대(국립상주대) 비즈니스경제학과 졸업(학사)
2014년 배재대학교 법무행정대학원 행정학 전공 석사

▲ 상훈
1968 십자성부대장 표창
1994 국가보훈처장 표창
1994 경북도지사 표창
1996 구미시장 표창
1996 건설부장관 우수건설 표창
2008 자랑스런 의성군 군민상
2009 대통령 표창(국가모범보훈대상)
2012 미래지식경영원 지식경영인상 외 다수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우용락 전 회장이 지난 6월 9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낸 청원서 전문을 보도한다.

○ 청원서

수 신 : 윤석열 대통령
참 조 :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제 목 : 대통령님께 드리는 청원

· 국민의 안녕과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대통령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 국가보훈처를 보훈부로 승격시켜 국격에 맞게 국가유공자들의 처우개선과 예우를 원활히 하기 위하여 국무위원(장관)으로 국정운영에 발언권을 강화하여 주심은 선진국의 국가 운영에 걸 맞는 선처임에 환영합니다.
· 지난 6월 6일 현충일에 월남전참전자 묘역에 참배하여 주심에 33만 참전자와 200만 참전자 가족 모두가 감사를 드립니다.
· 청원인은 아래와 같이 구분 청원하오니 검토 후 재가하시어 시행하여 주시길 앙망합니다,

- 아래 -

◈ 내용
1) 참전명예수당
2022년 대선공약 35만 원 → 70만 원(두 배)으로 공약하셨으나 2023년에 4만 원 인상 현재 39만 원으로 지급되고 있으나
2022년 10월 14일 ‘국민동행모임’ 행사에서 대통령님이 직접 마이크를 잡으시고 80만 원으로 인상 지급하겠다고 말씀하셨으나 시행은 언제까지인지 계획을 알고 싶습니다.

2) 국가유공자 상이 보상금
국가유공자 6급과 7급의 상이 보상금액 차이가 너무 큽니다,
6급2항(고령 기준) : 1,632,000원
7급(고령 기준) : 665,000원
보상금 차이가 967,000원으로 타 급수의 차이 약 300,000원인데 비해 현격한 차이로 형평성에 맞게 지급

3) 상이보상금 및 참전명예수당 승계 요청
상이 1급~6급까지는 본인 사망 시 배우자나 자녀에게 승계가 되지만 7급은 되지 않으므로 승계 요청
참전명예수당 또한 승계 요청
병급 규제 철폐 요청

4) 참전용사를 국제 전범 민간인 학살자로의 둔갑은 국가가 그 주홍글씨를 벗겨 주어야 함.
가.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베트남에 방문 한국을 대표하는 통수권자가 베트남정부에서 “과거는 접고 미래를 향해 나가자”며 양민학살로의 사과 발언을 사양했으나 끝내 사과를 하므로 해서 국민을 국제전범으로 양산
나. 대한민국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사건번호: 2020가단5110659)
   원고 : 응우엔티탄
   피고 : 대한민국(법무부장관)
☆ 종국 결과 2023.02.07 원고일부승소
   (서울중앙지법 민사68단독 <재판장 박진수 부장판사>)
다. 피고 항소 (중앙지법 항소부 사건번호: 2023 나14901)

5) 파월 참전용사 실종자 찾기
가. 2000년 7월 20일 국방부 자료에
   육군 : 6명,  해군 : 2명이 실종상태로 남아있음
나. 월남전쟁 중 실종자 일부는 월맹군의 포로로 캄보디아를 거쳐 강제 북송된 참전용사를 국가에서 진상조사 요청.
다. 파월용사 안학수는 월맹군에 포로로 북한으로 납북된 후 탈출 중 생포되어 처형됨.
라. 파월용사 김인식, 박성열, 정준택도 국군포로로 강제 북송된 상태로 오늘에 와 있으며 상기 가~라 항의 ‘실종자 찾기 진상조사’를요청

6 )보훈제도 시스템 개선
보훈부 승격으로 2022년 대선공약 선진일류 보훈제도 도입
가. 특별시, 광역시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기초단체에 복지국 업무와는 별도로 보훈국 또는 과와 팀으로 보훈업무를 분리해서 효율성을 높일수 있게 개선
나. 노인 및 장애인 업무를 분리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를 선진국과 같이 우선 예우할 수 있게 개선

상기와 같이 청원하오니 대통령님께서 선처 바랍니다. 

◈ 대통령님께 올리는(참고) 글
1964년 파병 당시 국가 총 외화 보유고가 1억 달러였으며 국민 1인당 GNP는 87달러로 세계에서 인도 다음으로 2번째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5·16혁명 당시 혁명 공약을 보면 당시 사회상이 그대로 비춰져 있습니다.
혁명공약 4호에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하고 국가 자주 경제 재건에 총력을 경주 한다”라고 적시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매우 열악한 상황에서 월남전에 8년 8개월 동안 참전하여 국내로 들어오게 된 달러가 67억 2,920만 달러였으며
이것을 계기로 경제개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월남전에 참전함으로써 79개 건설, 운송, 용역회사들이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어 1973년 3월 월남전 철수 당시 중동 건설 붐이 일어나서 월남에서의 공사실적과 경험이 인정되어 이때 사우디, 쿠웨이트 등 중동에 진출하여 계속해서 외화를 획득하게 되었고 이때 획득한 외화를 바탕으로 경제개발 1~4차를 성공리에 마무리하여 ‘한강의 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발전하게 된 것은 325,000여 명의 참전용사들의 피와 땀과 목숨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엄연한 사실인 것입니다.

2023. 6. 9.

전)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 
국가보훈복지지원단
단 장 : 우 용 락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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