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주년 정기총회를 거행한 해병 216기 전국동기회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문서 회장

지난 5월 20일 인천 문학경기장 에 있는 그랜드오스티엄 홀에서 전 국에서 모인 해병 216기 명품동기 회 전우들이 오랜만에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부부동반 20여 명 을 포함 약 70여 명의 동기생들 이 모여 오랜만에 안부를 묻고 정담을 나누는 등 좋은 시간을 가졌다.
조남택 서울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박문서 중앙회장의 인사로 이어진 이날의 행사는 다음 날까지 이어져 월미도 유람선 승선 관광까 지 이어진 행사였다.
특히 미국과 일본 거주 동기까지 참석하는 등 동기간의 우애가 남다 름을 알 수 있었다.
박문서 해병 216기 동기회 중앙회장은 22년째 동기회장을 맡고 있는 중이다.
박 회장은 동기 김정택 서강대 교수(신부, 前 서강대 재단이사장) 가 부총장으로 있을 때 서강대해 병대전우회 학생들을 위한 지원 과 학교 발전을 위해 2011년 장학 금 1억을 기탁하여 지금까지 장학금 수혜를 받게 하고 있는 독지가 이고, 경찰청장급 이상이 맡았던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 를 연임 4년간을 성공적으로 수행 한 덕망 있는 해병대로 동기회원 들이 모두 자랑으로 여기는 사회 지도자이다.
【신동설 발행인】

사진으로 보는 정기총회 모습

국민의례 하는 동기생들

‘나가자 해병대’가 제창

모범 동기회원 감사패 전달

모범 동기회원 감사패 전달

모범 동기회원 감사패 전달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