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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도전정신으로 국회 활동전재수(해병 701기) 제20·21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부산 북구강서구갑)

전재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강서구갑)

■ 해병 701기 징집 해병의 길 걷다
전재수 의원은 1992년 해병 701기로 징집영장을 받아 입대한 해병이다.
그러니까 본인의 의사에 관계없이 해병이 되어 성공적인 생(生)을 살고 있는 중이다.
전 의원은 노무현 참여정부 당시 경제부총리 정책보좌관, 청와대 제2부속실 실장 등을 지냈다.
현재는 부산 북구·강서구(갑)의 재선 국회의원이다.
그에게는 ‘재수’라는 이름대로 財數(재수)와 再修(재수)가 항상 따라다녔지만 지금의 생은 재수(再修)가 사라진 지 오래다.
그렇게 되기까지 그에게 ‘충성·명예·도전’의 해병대 긍지와 도전정신이 생을 지배했을 것으로 믿는다.

■ 전재수 의원의 도전정신
전 의원은 경남 의령군 용덕면 용소리에서 1남 2녀 중 외아들로 태어났다.
8세 때 현재 지역구인 부산 북구로 이사 와 만덕초, 덕천중, 구덕고를 졸업하고 서울로 상경했다.
동국대 역사교육과에서 학사학위를, 동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 의원은 대학 입학 ‘재수’는 하지 않았지만, 당선은 한 번에 되지 않았다.
2006년 부산 북구청장에 출마(열린우리당)하여 낙선한 후 2년 후인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산 북구・강서구(갑)에 출마(통합민주당), 박민식 후보에게 패해 두 번째 낙선,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같은 선거구에 출마(민주통합당), 세 번의 쓴잔을 마셨다.
전재수 낙선자는 ‘안 되면 될 때까지’ 해병대정신으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같은 선거구에 출마(더불어민주당)하여 득표율 55%로 4수 끝에 드디어 목표지점을 점령했다.
부산은 그가 몸을 담고 있는 민주당의 정치적 험지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그 후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박민식 후보와 네 번째 리턴매치를 치렀는데, 1,938표라는 매우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부산 지역 초선 의원으로는 유일하게 20대 국회 공약이행 우수위원에 선정되는 등 지역 일꾼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한 덕분에 신승했다는 평가다.

■ “재수는 저 하나로 충분합니다” 역발상과 전재수 의원의 성실성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현수막을 걸었는데, 하필 본인의 이름 때문에 묘한 상황이 되자 다음 해에는 “재수는 저 하나로 충분합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지역 시민들에게 전재수를 각인시키는 성공전략을 낳기도 했다.
전재수 의원은 선거전과 국회 활동 어디에서나 해병대의 근성을 발휘하여 상임위, 본회의 출석률로 개근상을 받는 등 성실한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는 중이다.
20관왕의 의정활동 수상실적이 이를 뒷받침해 준다.
전 의원은 현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며,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20년 만의 전원위원회에서 각각 간사 역할을 맡고 있다.
【신동설 발행인】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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