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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창립 74주년 기념식 개최재독일해병대전우회(회장 지학균·해병 258)
해병대 창립 74주년 기념식을 개최한 재독일해병대전우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지학균 회장

재독일해병대전우회(회장 지학균·해병 258)가 대한민국해병대 창군 74주년을 맞아 지난 4월 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플뢰어스하임호텔 플뢰어스하임머호프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규익 사무총장 진행으로 열린 기념식에는 함부르크, 베를린, 중부, 남부도이칠란트 등 전국 각처에서 30대부터 80대에 이르는 해병대전우들과 가족,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재독전우 중 최선임 조병무(해병 69) 노병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김진환(해병 870) 전우의 선창으로 ‘해병의 긍지’ 복창, 환영사, 축사, ‘나가자 해병’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지학균 회장은 환영사에서 “대한민국해병대는 1949년 4월 15일 진해 덕산 비행장에서 장교와 부사관 80명과 사병 300명으로 창설됐다”며 창설 74년간의 주요 역사 및 혁혁한 전공을 설명했다.
또한 “재독일전우회가 창립된 지 40년을 지나며 30여 분의 선배님들을 떠나보내는 슬픔도 있었다”며 “‘숨 쉬는 것을 잊을 때 내가 해병임을 잊는다’는 말처럼 우리는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임을 가슴에 새기고 해병대의 기백과 정신을 잊지 말자”고 강조했다.
이어 “해병의 긍지를 살려 해병대에 아낌없는 성원과 아울러 후배님들이 재독일전우회를 계승·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상훈 해병대전우회 총재는 엄기중(해병대사관 74, 예·대위) 부회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재독일전우회 행사 개최를 축하한다”며 전우들 간의 화합 단결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고,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안보단체가 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한국에서 지 회장의 해병 258기 동기 주판중 해병대전우회 부총재 겸 해병 258기 동기회장과 동기들이 사비를 들여 해병대 관련 책자 ‘귀신도 모를 해병대 이야기(청미디어 발행)’와 다양한 해병대 홍보물을 보내와 전우들을 감동시켰다.
【고명석 기자】

▲ 재독일해병대전우회 임원단
회장 지학균(해병 258기)
수석부회장 김영주(부 164기)
사무총장 이귀익(해병 785기)
중부지회장 원영상(해병 239기)
북부지회장 홍종각(해병 144기)
베르린지회장 김정훈(해병 285기)
남부지부장 김진환(해병 870기)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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