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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정신’에 ‘신용’을 더해 이룬 성공스토리재미해병대전우회 서부연합회 박요한(부 94기) 연합회장
재미해병대전우회 서부연합회 해병대 제74주년 창설기념식 단체사진
박요한 연합회장

- 안녕하십니까. 해외에서 생활하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우선 재미해병대전우회 서부연합회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서부연합회는 미 대륙 서부를 맡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연합회 내에 10개 전우회가 있고 각 지역 전우회원들은 약 80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외에서 생활하다 보니 서로 의지하고 협조할 경우가 많은데 해병대전우회는 ‘한 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이라는 긍지로 뭉쳐 있어 교민 사회에서 저희에게 많은 의지를 하고 있고, 해병대전우회는 각 지역에서 중추적 단체로 인정받고 있는 중입니다.


- 해병대는 어떻게 가셨는지요?

저는 논산 출생이고 본명이 박해병(朴海炳)입니다.
한문으로는 약간 틀리지만 빛날 ‘炳’이니까 구태여 말한다면 바다에서 빛나는 인간이 해병대밖에 더 있겠습니까.
그래선지 1971년 23살 늦은 나이에 해병대에 입대하여 영원한 해병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신앙인(장로)으로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를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 회장님의 해병대정신과 그동안의 성공 스토리를 듣고 싶습니다.

저는 1971년 해병 241기로 입대하여 단기하사로 전환하여 부사관 군번을 받았죠.
3년 근무 후 포스코에 입사해 3년간 성실히 근무하던 중 간호사 라이센스를 가진 아내를 만나 함께 미국으로 취업이민을 갔습니다.
거기서 최선을 다한 삶을 살면서 해병대에서 뼛속까지 새겨들은 “안 되면 될 때까지” 강인함과 해병대 간부들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덕목인 ‘충성·명예·도전’ 해병대정신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사회는 신용만 있으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는 사회라는 것을 알게 됐지요.
그래서 저는 해병대정신에 신용을 더해 과감하게 부동산과 마켓 사업에 뛰어들어 실패 없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 끝으로 서부연합회 전우회 상황을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희 연합회는 매년 LA퍼레이드, 4·15해병대창설기념일 행사, 9·28서울수복기념행사, 송년회, 한국의날 퍼레이드 등을 통해 한인사회에 용기와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그때가 되면 미 해병대 또는 월남전참전 전우들도 함께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작년(2022)에 연합회장 취임 이후 코로나19가 지나선지 전우들 200여 명이 바쁜 중임에도 참석하고 있어 매우 감사한 마음입니다.
전우회 여러분의 협조에 지면을 통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재미국해병대전우회 소속전우회 회장단
사우스베이전우회 권오덕 회장
프레즈노카운티전우회 김명수 회장
콜로라도전우회 정용수 회장
LA카운티전우회 노정순 회장
센디애고카운티전우회 설증혁 회장
알라스카카운티전우회 정재동 회장
특수잠수협회전우회 박정웅 회장
라스베가스전우회 이무선 회장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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