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연임 축하 및 송년모임 행사를 가진 광진구전우회.

해병대전우회중앙회 서울특별시연합회 광진구지회(회장 박상구‧해병 310)는 지난 12월 15일 박상구 회장 연임(14~16대) 축하 및 송년모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영환(해병 2) 고문이 고령임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영환 고문은 평소에도 광진구전우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며 많은 회원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박상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후배 전우님들의 격려와 지원 아래 전우회장직을 수행해나갈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용한 운영위원】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