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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수확 대민지원해병대 9여단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 지역 감귤 농가를 위해 대민지원에 나선 해병대 9여단 장병들이 수확한 감귤을 옮기고 있다.

해병대 9여단은 감귤 수확기를 맞아 11월 말부터 일 평균 80명의 장병을 투입해 제주·서귀포 8개 지역에서 ‘감귤 수확 대민지원’을 펼쳤다.
장병들은 관내에서 감귤 농사를 짓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열매 수확, 잔가지 정리, 감귤 운송 등 전반적인 지원으로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냈다.
현재 제주 지역 농민들은 감귤을 수확하고 싶어도 젊은층이 취약해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아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때문에 이 같은 해병대 장병들의 지원에 큰 감사함을 표하고 있다.
해병대의 감귤 수확 대민지원은 지역 농협의 요청으로 매해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11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약 3주간 진행됐다.
대민지원은 극심한 인력난을 겪는 농민들의 시름을 더는 동시에 침체한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9여단은 장병들에게 대민지원의 의미, 안전수칙, 행동요령 준수 등도 사전교육했다.
【해병대 9여단】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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