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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의 어머니, 故 홍은혜 권사 5주기 추도예배한국기독해병선교회 중앙회(회장 강인수 장로)
故 홍은혜 권사 5주기 추도예배가 국립서울현충원 손원일 제독 묘비에서 열렸다.

한국기독해병선교회 중앙회(회장 강인수 장로)는 ‘해군의 어머니’ 故 홍은혜 권사님 5주기 추도예배를 4월 19일 국립서울현충원 제2장군묘역 故 손원일 제독 묘비 앞에서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 및 원재일 장로선교회 사무총장, 위재용 정릉중앙교회 담임목사 등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추도예배는 묵도, 찬송, 기도, 성경봉독, 설교,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故 홍은혜 권사는 대한민국 해군의 창설자인 故 손원일(1909~1980) 제독의 부인으로 한평생 대한민국 해군을 위한 봉사의 길을 걸어왔다.
홍 권사는 우리나라 해군 최초의 전투함인 ‘백두산함’의 구매를 위해 해군 장병 부인들과 함께 삯바느질로 전투함 구매 자금을 모으는데 앞장섰다.
이렇게 해서 도입한 백두산함은 6·25전쟁 발발과 함께 부산으로 은밀히 침투하던 북한수송선을 격침해 최초의 해상전투 승전기록을 남겼다.
한평생 우리나라 해군을 향한 사랑과 관심을 놓지 않고 헌신하여 ‘해군의 어머니’라 불리던 홍은혜 권사는 2009년 손원일 제독 탄신 100주년을 맞아 해군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으며, 2017년 향년 10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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