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무적해병신문을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무적해병신문은 2011년 창간 후 지금까지 유일한 해병대 언론으로서 굳건하게 자리매김하며 해병대전우 여러분의 소통과 화합,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에도 무적해병신문은 변함 없는 모습으로 해병대전우 여러분의 소식을 알리고 전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무적해병신문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무적해병신문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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