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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포항 헬기 추락사고 3주기 추모행사
서욱(오른쪽 둘째) 국방부 장관이 17일 오전 해병대1사단에서 엄수된 마린온 순직자 3주기 추모 행사에서 김태성(오른쪽 셋째) 해병대사령관, 김계환(소장 진) 해병대1사단장과 헌화 분향한 후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17일 해병대 항공단창설 이라는꿈이다가오는12월실현된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이날 오전 경북 포항시 해병대1사단에서 엄숙히 거행된 마린온(상륙기동헬기) 순직자 3주기 행사 추모사에서 다섯 명의 해병 전우들은 해병대의 오랜 숙원인 항공단 창설을 위한 초석을 튼튼하게 다지던 주역들이었다.
숭고한 희생과 헌신위에서 당당하게 날개를 펼친 무적해병의 마린온이 대한민국의 바다와 하늘을 굳건히 지켜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장관은 또 순직 장병 5명의 이름을 하나씩 부르며 우리는 더욱 강한 해병대로의 비상을 위해 헌신한 다섯 해병 영웅의 이름을 강군 건설의 역사와 함께 영원히 기억할것 이라고 추모했다.
이어 서 장관은 우리 군은 다섯 영웅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국방태세를 확립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굳건하게 지켜나갈 것 이라며 우리장병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인권이 보장된 가운데 명예와 긍지를 느끼며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복무환경과 병영문화를 혁신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특히 서 장관은 마린온 순직 장병을 포함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의 명예를 고양하고,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면서 미래를 주도하는 강한 국방력을 건설하고 강한 안보, 자랑스러운군, 함께하는 국방 구현을 위해서도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순직 장병 유가족, 김태성(중장) 해병대사령관,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 이강덕 포항시장 등이 참석해 순직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행사는코로나19 방역지침을준수한가운데 개식사 및 국민의례, 순직자 약력 소개, 추모 영상 시청, 유가족 대표 추모사, 서 장관 추모사, 추모 공연, 헌화 분향, 묵념, 조총 발사, 해병대가 제창,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순직자 위령탑을 참배하고, 해병대역사관에 마련된 마린온 영웅들 부스에서 애도했다.
이후 유가족들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직 장병 묘역을 참배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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