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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 동안, 평안하셨습니까?국방·안보 단신 (2021.6.26.~2021.7.10.)

◆ 해병대 1사단, 민·군 공조와 상생발전 방안 논의
해병대 1사단은 지난 6월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호텔마린에서 지역 어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포항특정경비지역 방호를 위한 민·군 공조와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해병대는 지역별로 소규모 간담회를 열어 지역주민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국방부, 건강과 선호도 맞춘 군 급식 시스템 개선
일반 국민들로 구성된 제8기 대한민국 급식·피복 모니터링단 단원들은 지난 7월 1일 육군 부사관학교를 방문해 군 급식실태를 현장 확인했다. 국방부는 군 급식 시스템을 직영을 원칙으로 장병 선호와 건강을 우선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참여할 수 있는 경쟁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미 국방부, 한반도 준비태세 적절한 주한미군 유지
최근 미국 하원에서 주한미군 감축을 제한하는 법안이 발의된 것과 관련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7월 2일(현지시간) 한반도 준비태세를 보장하는 데 필요한 적절한 수준의 주한미군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가혹행위로 극단적 선택한 해병대원, 보훈대상장 인정
지난 7월 4일 대구고법 행정1부(부장판사 김태현)는 해병대 복무 중 선임병들의 가혹행위로 극단적 선택을 한 A씨의 유족이 대구지방보훈청장을 상대로 낸 ‘보훈보상대상자요건 비해당결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1심을 취소하고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 국방부, ‘2021-1차 전작권전환추진평가회의’ 개최
지난 7월 5일 서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021-1차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가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전반기의 전작권 전환 업무성과를 점검 및 평가하고, 후반기 추진방향 논의가 이뤄졌다.

◆ 미 우주군, 희망자 모집에 타군에서 지원 쇄도
지난 2019년 출범한 미 우주군(軍)은 지난 7월 5일 타군에서 복무 중인 현역 군인들을 상대로 우주군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50명 정원에 무려 3,700여 명이 몰려 74 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국방부, 北 상시 도발 가능… 대응 체제 지속 유지
국방부는 지난 7월 7일 전반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북한은 전략·전술무기 고도화·개발을 지속하면서 상시 도발 가능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북한 미사일 발사를 100% 탐지‧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해병대 교훈단, ‘인권과 군기가 조화로운 훈육방안’ 토론회
해병대교육훈련단은 지난 7월 7일 부대 충성관에서 정종범 단장 주관으로 ‘인권과 군기가 조화로운 훈육방안’을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신병 훈련교관을 비롯 지휘관, 주임원사, 부대별 인권지킴이 등이 참석해 인권침해 사례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 INSS, 북한 도발은 한미연합훈련 수위에 따르게 될 것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은 지난 7일 ‘북한 정세 브리핑 : 쟁점과 포커스’ 행사에서 북한의 한반기 무력시위 양상 및 가능성과 관련, 한미 군사연합훈련 수위에 따라 가변적일 것이고 평가하며, 연합훈련 중단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저수위 도발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고 밝혔다.

◆ 해병대 1사단 장교, 낮술 먹고 병사 폭행해 기소
해병대 장교가 낮에 술을 마시고 부대에 들어와 병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7월 8일 해병대 1사단에 따르면 해안경계부대 소속 A 대위는 지난달 4일 음주 후 병사를 폭행, 보직 해임 후 폭행 혐의로 형사 입건돼 군사법원에 기소됐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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