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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 바이든 미 행정부 출범 후 첫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지난 3월 25일 함경남도 함주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전 7시 6분경, 7시 25분경 북한 함경남도 함주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약 450km, 고도는 약 60km로 탐지됐다.
군 관계자는 “한미 정보 당국은 이번 미사일을 지상에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과 일본 당국도 탄도미사일이로 파악하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하고 있다.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해 3월 29일 강원 원산에서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했다고 주장한 이후 약 1년 만이다.
이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후 첫 탄도미사일 발사로, 탄도미사일은 사거리와 무관하게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해 미국 등 국제사회의 대응이 주목된다. 【고명석 기자】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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