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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학(해병 62기)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세종연합회(회장 김재식)
김재식(右3) 연합회장을 비롯한 세종연합회 임원진이 한종학(左3) 노병 은퇴식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병대전우회 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회장 김재식·해병 400)는 지난 30여 년간 해병대정신을 바탕으로 빨간 명찰을 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한종학(해병 62) 87세 노병의 명예로운 현장 은퇴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은퇴하는 한종학 노병은 후배들을 잘 이끌고 지금까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봉사활동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은퇴를 하게 됐다.
한종학 노병은 “건강이 허락한다면 계속 활동을 하고 싶지만 더는 활동을 못하게 된 것이 아쉽다”며 “그렇지만 후배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참여로 해병대의 위상을 높여주길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은퇴 자리를 마련해준 김재식 연합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김재식 연합회장은 “처음 실시하는 은퇴식 행사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중요 임원진만 참석해 약소하게 모시게 되어 송구하다”며 “한종학 선배님을 비롯한 해병대 선배님들이 닦아놓으신 해병대전우회의 발판을 ‘한 번 해병대는 영원한 해병대’라는 자부심으로 전우회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는 등 후배들이 잘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연합회 측은 “앞으로도 현장 활동을 못 하는 선배님들에게 현장 은퇴식 행사를 계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흥배 보도국장】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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