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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장학금 전달조상위(부사관 65기) 한베따이한 이사장
한베따이한 제2차 장학금 전달식 모습.
조상위 이사장.

 조상위(부 65) 한베따이한 이사장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베트남 쾅남성 땀키시의 따이한 및 빈곤층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자선단체 한베따이한 출범 후 지난 2019년 첫 번째 대상자 100명을 선발해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하지만 작년에는 뜻하지 않는 코로나19 사태로 장학금 전달 사업을 계속할 수 없었다.
올해에도 코로나19 여파가 끝나지 않아 장학금 전달을 포기하려고 했지만, 작년 태풍·폭우로 인한 수재민 발생으로 베트남 현지 따이한들의 어려움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긴급하게 지원 요청이 왔다.
조상위 이사장은 어려움에 처한 따이한들의 요청을 외면할 수 없어 약 20일간 장학금 모금운동을 긴급히 전개해 성금 500만 원을 모아 작년 12월 11일 땀키시 교육청 회관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조 이사장은 “장학금을 모금하는 일이 힘들었지만 목표했던 500만 원을 모아 따이한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따이한들을 위해 해병대전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명석 기자】

▲ 도움의 손길로 후원해주실 분
(사)한베따이한
농협은행
352-0957-4482-83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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