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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연평부대, 창설 47주년 기념 깨끗한 연평도 만들기
해병대 연평부대 장병들이 지난 11일 부대창설 47주년을 맞아 연평도 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대 제공

해병대 연평부대는 지난 11일 창설 47주년 기념식을 열고 깨끗한 연평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었다. 연평부대는 이날 기념식에 이승도 해병대 사령관 축하전문 낭독, 창설의의 상기, 부대사 교육 순의 기념식을 간소하게 진행했다.

이어 반세기 가까운 세월 동안 함께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장병들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부대별 주둔지 외곽 및 기동로, 손길이 절실한 민가 등 도서 일대에서 잡목과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연평부대는 현재 연평도서군 수호 임무를 완수하며 코로나19 방역 지원, 태풍피해복구 및 농번기 대민지원, 해안 환경정화 등 다양한 지역 공동체 활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해병대상’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종문(대령) 연평부대장은 “지난 47년간 동행해 온 지역 주민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연평부대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끈끈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주둔 역사를 계승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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