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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해병대는 다르다김종현(부 247기, 해병기수 802기) 그린코리아·그린환경산업 대표이사
김종현 대표

김종현(부 247) 전우는 미래가 돋보이는 중견 경영인다.
그는 1997.5~2001.10까지 4년 반 동안 해병대 부사관(하사)으로 근무 후 제대했다.
강인한 훈련으로 단련된 해병대 하사 김종현은 사회초년병으로 나온 후 취직을 포기하고 해병대에서 닦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자”는 굳은 결심으로 70만 원짜리 중고 1t 트럭을 매입, 전국을 다니며 고철 수집을 시작했다.
비록 가진 것 없는 초보 고철 업자였지만 그의 안광은 먹이를 찾아 목표를 향해 내려치는 독수리 같았다.
그렇게 20년이 흐르는 동안 해병대 선배들은 김 사장을 알아봤고 한번 맺은 거래처는 김 사장을 계속 불러주는 관계가 형성되었다.
현재 고철업 폐기물처리업계에서 김종현 사장을 일컬어 무섭게 달리는 중견 사업가로 지칭하고 있다.
25살 때 업계에 투신하여 20년간 오직 한길을 걸으며 외눈을 팔지 않았던 결과였다.
천안시 삼태리에 연면적 1,500평 건물을 다음 달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 폐기물처리업계의 떠오르는 별이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폐기물처리가 강화되면서 세분화와 전문화의 물결을 타며 운동장만한 크기의 전자제품 전문 폐기물처리 공장을 건설, 입주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해병대 선배들의 도움이 컸다.
“해병대가 전전후이듯 선‧후배님들의 전우애도 전천후인 걸 알았습니다”고 말하며 “해병대 출신인 어느 공장의 대표 또는 담당 이사가 알게 모르게 도와주신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자신도 직원들을 해병대만 뽑는다고 했다.
“그래야만 선배님들의 도움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말하며 해병대 의리를 강조한다.
충남기계공고 금속과를 나온 김 대표는 “자원은 안 보이는 전쟁이다. 재활용은 순환되는 것이기에 소중한 자원이다”는 확신하에 “힘들 거야~” 하는 생각을 버리고 오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다.
힘들 때는 “밑바닥부터 올라온 20년을 헛되게 해서는 안된다”를 되풀이하며 어려울수록 더 신용을 지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경영을 해왔다.
그 결과 지금 월 3,000톤 이상의 고철 확보 기반이 다져졌고 제철소에 직접 납품할 수 있는 덩치를 키운 것이다.
“김 사장이 갖고 있는 해병대정신이 무엇입니까?” 질문에 “하면 된다. 항상 충실한 해병이 되자”라고 힘주어 말했다.
“부사관으로 근무하면서 참는 것을 배웠고 간부이기에 솔선수범하면서 운동이면 운동 무엇이든 잘해야 한다고 각오로 뛰었습니다”고 말을 맺는다.
김종현 전우를 취재하고 나오는 기자의 가슴이 벅차오르는 까닭은 무엇인가? 자문하면서 요즈음 해병대를 지원하는 젊은이들이 왜 훌륭한지를 알 수 있었다.
그것은 선배들로 내려오는 해병대정신 DNA가 있기 때문이다.
해병대 파이팅!【취재=신동설 발행인, 사진=박흥배 보도국장】

김종현 대표는 전자제품 전문 폐기물처리 공장을 건설, 입주 준비 중이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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