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보훈소식
새로운 로고와 함께 새로운 시작!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회장 이화종) 제8차 이사회 개최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2020년도 제8차 이사회 회의가 지난달 23일 개최됐다.
이화종 회장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회장 이화종·해병 221)는 지난 9월 23일 서울 송파구 소재 중앙회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제8차 이사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회장 인사말, 사무총장 회무보고, 이사회의 상정 의안 심의·의결, 기타 토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동안 사용해오던 로고가 국회의원 배지와 비슷하여 혼돈이 많다는 문제점이 발생, 새로운 로고를 선정해 지난 9월 23일부로 새로운 로고를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전 로고 혼용기간은 현 시점에서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날 회의에서 “통일된 배지·기·명함·모자 등의 하나 된 모습은 월남전참전자회를 하나로 이끌자는 집행부의 의지를 담았다”며 “유사단체의 상표·상호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여 월남전참전자들의 명예를 드높이겠다”고 밝혔다.
월남전참전자회는 통일된 복장을 함으로 정식복장은 모자·배지로만 지정한다.
추가로 벨트·조끼 등은 정식복장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통일된 로고 제작을 위하여 지정된 제작업체만 제작 가능하며, 상표등록을 완료한 상태로 개별 제작, 상업적 제작은 지정된 업체 외에 엄격히 금지한다.
기타 플래카드, 인쇄물, 판촉물 등은 지부·지회·허락된 자만 사용 가능하고, 명함은 각 지부 지회에서 제작하되 통일된 시안으로 제작하는 것으로만 가능하다.
이화종 회장은 인사말에서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운데도 중앙회 임원진을 비롯한 이사, 각 지부장들이 많이 참석해주신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앙회는 지난여름 기록적인 최장 장마로 많은 피해를 입은 전국의 월남전참전자회 회원들을 위해 가평·남원·철원·담양 등을 찾아다니며 위로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며 “피해 회원들의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기원하며 힘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하나 된 월남전참전자회를 이끌어가기 위해 임원진 및 지부·지회장님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며 “회장을 중심으로 전국의 지부·지회 회원들은 한 배를 탄 심정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 참석 임원 및 지부장
회장 이화식, 부회장 박수진, 사무총장 전영호, 감사 선유원·이정재, 이사 이삼우·이인부·임창호·정대영·정해곤, 서울특별시지부 지부장 정현조, 부산광역시지부 지부장 박성운, 인천광역시지부 지부장 김표현, 광주광역시지부 지부장 윤창준, 울산광역시지부 지부장 조상래, 충정남도지부 지부장 송길운, 경기도지부 지부장 권건좌, 전라북도지부 지부장 고광남, 경상남도지부 지부장 김병학, 경상북도지부 지부장 김준휴
 

▲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의 새 로고

▲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의 새 로고
새 로고는 베트남전을 직관적으로 의미하는 VW(Vietnam War)를 기본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대한민국 8개 부대를 의미하는 팔각형 속에 태극마크를 차용하여 표현했다. 가운데 하얀색 원은 베트남전 참전용사들이 하나의 신념과 목표를 향했던 단결을 의미하며, 훈장 형태의 팔각별은 부대 간 유대를 통해 세계평화에 기여했던 참전용사들의 공을 기리는 마음을 상징하기 위한 뜻이다.

 

이화종(左) 회장이 새로운 기를 설명하고 있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새로운 모자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새로운 명함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흥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