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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생태공원 정화활동 전개부산연합회 북구지회(회장 송수건·해병 271기)
부산북구전우회원들이 정화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병대전우회 부산연합회 북구지회(회장 송수건·해병 271)는 부산 북구청과 지난 6월 27일 낙동강 수중 및 둔치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전우회 임원진 및 회원 20여 명은 화명생태공원을 찾는 구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회원들의 특기를 살려 수중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강변둔치 등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도 처리했다.
일부 대원들은 직접 잠수해 수중 폐비닐, 대형 스티로폼, 유리병 등 다양한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총 700리터에 달했다.
전우회는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매월 1회 씩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수건 회장은 “낙동강에 떠다니는 쓰레기를 보며 우리 회원들만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해병대전우회 활동이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명희 구청장은 “해병대전우회 덕분에 강을 오염시키는 수중 쓰레기까지 정기적으로 정비할 수 있게 됐다”며 “전우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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