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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창설 71주년 제주 기념식 거행
해병대 창설 71주년 제주 기념식 참석자들이 경례하고 있다.
강대성 연합회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문로터리 해병혼탑 광장에서 해병대 창설 71주년 제주 기념식이 열렸다.
당초 성대하게 기념식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바이러스 도내 유입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0여 명의 소규모 인원만 참석했다.
이날 해병대전우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강대성·해병 330) 및 도내 지회장단 등 유관기관 요인들만 참석했으며, 그 외 해병대전우회원 및 현역 장병들, 일반 시민 등은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대성 연합회장을 비롯해 김형근 해병3·4기전우회장, 강인헌(해병 198) 해병대월남전참전유공자회 상임부회장, 고영효(R 11) 해병대ROTC동우회장, 양성우(해병 218) 해병대전우회 제주시지회장, 김영진(해병 391) 해병대전우회 서귀포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진규상(해병준장) 해병대 9여단장이 현역 장병들을 대표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해병혼탑에서 헌화, 분양하며 해병대 창설 71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승택 제주주재기자】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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