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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전우회 전남연합회 '코로나19' 방역(소독) 봉사활동교회·성당·터미널·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 시설 집중 소독
전남연합회는 지난달 22일 코로나19 방역 봉사를 실시했다.
서금용 연합회장

해병대전우회 전라남도연합회(연합회장 서금용·해병 394)는 요즘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전남 지역 도민의 안전을 위한 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금용 연합회장을 비롯한 전우회원들은 지난 2월 22일 휴일을 마다않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순군 관내에서 다중이용시설과 종교시설에 대해 방역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방역봉사 활동에서 전남연합회와 화순전우회 회원 20여 명은 초미립자 살포기와 고압분무기 12대를 이용해 교회, 성당 등 종교시설과 터미널, 버스승강장, 공중화장실,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적으로 소독했다.
전우회원들은 화순군보건소의 협조로 한국방역으로부터 방역 관련 기본 지식과 장비 사용법 등을 사전에 교육을 받고 방역 봉사활동에 나섰다.
교회와 성당 관계자들은 “그렇지 않아도 일요일 예배를 앞두고 있어서 방역을 해야 하는데, 방법을 몰라 고민하고 있던 차에 예배 전일인 토요일에 해병대전우회 회원들이 방역 봉사활동을 해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버스승강장에 있던 군민들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 하는 해병대가 진짜 애국자”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금용 연합회장은 화순에서의 방역 봉사활동이 모범이 되어 전남 지역 각 지회도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면,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는 지침을 전 지회에 통보하고, 국가위기상황 대처에 해병대가 앞장설 수 있도록 독려하였다.
또한 전남연합회는 각 지역 보건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주기적으로 방역을 하기위한 긴급 방역팀 6개조를 편성하였고,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서 연합회장은 “하루 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어 예전처럼 활기찬 경제활동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전우회원들은 교회 등 종교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집중적으로 소독했다.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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