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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힘’ 보여주는 연합회 되기를…정동만(해병 349기) 강원연합회 사무처장
정동만 사무처장

정동만(해병 349) 해병대전우회 강원도연합회 사무처장은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묵묵히 고향을 지키면서 농군으로 살아가고 있다.
1978년 2월 해병대 입대해 훈련을 수료하고 백령도 6여단으로 배치되어 보병으로 근무, 30개월의 군 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1980년 8월 제대했다.
제대 후 상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그는 장남으로서 고향을 지키려는 마음에 공직이나 일반 직장 생활을 마다하고 1985년부터 복합영농으로 농업을 시작했다.
처음 시작한 농업은 15,000여 평 농지에 포도와 수도작(벼농사)으로, 현재는 배 농사와 수도작을 하고 있다.
농사는 태풍, 장마, 폭설 등 자연기후와 싸우며, 자연환경에 순응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고, 고생도 많이 하는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해병대정신으로 극복하며 지금까지 35년간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현재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깨끗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재배해 우리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만드는 먹을거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정 사무처장은 농사일이 바쁜 가운데도 최대한 시간을 쪼개서 지역사회와 주민의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이전에는 회원으로 봉사활동에 참여만 했으나, 연합회 사무처장을 맡으면서 모든 행정적인 사항과 살림을 맡아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책임감이 어느 때보다도 많이 느껴진다”면서, “최선을 다해 연합회장님을 잘 보필하고, 각 지회를 하나로 뭉치게 만들어 ‘강원도의 힘’을 보여주는 강원도연합회로 새롭게 태어나 전국에서 제일가는 연합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사무처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정동만 사무처장은 부인과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아들도 해병 954기로 전역한 해병대 가족이다. 【박흥배 보도국장】

강원연합회 지회장 간담회에서 정동만 사무처장이 경례하고 있다.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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