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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호 회장 연임 “청룡의 위상, 한층 더 높일 것”월참청룡 제주유공자회(회장 박태호·해병 224기)
월참청룡 제주유공자회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이 지난 달 30일 개최됐다.
박태호 회장

월남전참전청룡부대 제주특별자치도유공자회(회장 박태호·해병 224)는 지난 1월 30일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소재 파라다이스회관 예식홀에서 거행된 이날 행사에서 박태호 회장이 연임하며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박태호 회장을 비롯한 청룡유공자회원들과 제주 지역 관내 단체장, 해병대전우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강인헌(해병 198) 상임부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월남전 전사자 묵념, 해병대전우회 헌장 낭독, 해병대 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박태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년 동안 전우 여러분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별 탈 없이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선·후배님들의 명령에 따라 회장직을 연임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월남전에 참전하면서 험난한 시련과 역경에 부딪쳤으나 강인한 정신력과 인내심으로 세계 최강 해병대의 정신을 되살려 ‘신화를 남긴 해병대’라는 칭호를 세계전투사에 남겼다”며 “청룡유공자회는 여러 유관 단체장님들과 소통하면서 명실공이 최고의 안보단체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선·후배 간 깍듯한 예의와 단결된 모습으로 아름답게 오래토록 우리 청룡유공자회를 이끌어 가야할 것”이라며 “회원 여러분은 모든 행사 및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청룡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태호 회장은 회원들의 긴 박수를 받으며 힘차게 새로운 연임 임기를 시작했다. 【이승택 제주주재기자】

경례하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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