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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정신을 최선을 다하라!”조윤한 노병(해병 17기)이 주는 교훈
조윤한 노병

새로 맞이하는 2020년, 내년 한 해는 국가안보와 경제면에서 대한민국은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야 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해병대는 빨간 명찰을 가슴에 달기까지 강인한 훈련을 통해 최강의 군대로 태어났기 때문에 어떤 난관도 돌파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를 6·25 전상이 중증 1급으로 살고 있는 조윤한(해병 7) 노병으로부터 발견할 수 있다.
6·25전쟁 국가유공자들이 고령으로 그 수가 줄고 있는 가운데 1급 중상이자들은 모두 작고하고 오직 육·해·공·해병대를 통틀어 조윤한 노병만 생존해 있다.
조 노병은 팔과 다리가 각각 하나씩만 남아 있는 1급 중상이자(重傷痍者)로 도우미의 보호를 69년 째 받고 있는 중이다.
노병을 찾은 필자에게 그는 “내가 신체적 악조건을 이기고 이렇게 생존해 있는 동력은 오직 해병대정신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휠체어에 24시간 의지하면 진이 빠져 오래 살 수 없습니다. 다리 하나 남은 것이라도 힘을 살리려고 침대를 붙들고 ‘앉아! 일어나!’ 하며 하나씩만 남은 팔, 다리를 혹사시키고 있습니다.”
조 노병은 매일같이 어떤 일이 있어도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해병대가 이것 하나 못 이기겠는가?”하는 해병대정신으로 이겨내고 있는 자신만의 생존법을 말하여 기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다.
신년 새해를 맞이하여 조윤한 노병의 삶을 통해 그 어떤 악조건에서도 해병대정신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교훈을 알 수 있다
해병대전우 여러분의 가정과 하는 일에 도전 해병대정신으로 萬事亨通하시길 기원한다. 【신동설 발행인】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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