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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나라 지키겠다는 것이 어찌 정치활동이겠습니까?최병국 해병대전우구국동지회 총재
지난 8월 15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해병대전우구국동지회 8.15범국민총궐기대회 모습

지난 8월 초순부터 “해병대여 모이자”는 신문 광고가 실렸다.
해병대 일부는 “해병대가 왜 정치 활동을 하는가?” 하는 부정적인 반응과 “시국이 어려울 때 해병대가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상반된 의견으로 나뉘었다.
해병대 두 단체 역시 대한민국해병대전우회(이호연 총재)는 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최병국 총재)이 개최하는 행사에 부정적 견해를 갖고 있다.
이에 해병대전우구국동지회 최병국 총재에게 그 답을 듣기로 했다.
 

▲ 최병국 총재1963년 해병 138기로 입대해 65년 만기 제대한 해병대병장이다. 1970년 경찰에 들어가 28년간 민중의 지팡이로 봉직했던 정보계통 경감출신이다.현 사단법인 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 총재, 해병대전우구국동지회 총재.

- (사)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 총재로서 해병대전우구국동지회를 별도로 설립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지난 1월 12일 대한문 앞에서 NLL사수 안보대회를 열었을 때 전국에서 많은 전우들이 참석해주신 것에 국민들이 해병대 응집력에 놀랐고 그만큼 해병대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그런데 주최인 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은 정부인가 단체여서 자칫하면 우리와 뜻이 다른 단체 조직원들에게 오해가 있을 것 같아 우리나라가 공산화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뜻을 가진 동지들만 규합된 차별화 된 단체를 설립하게 된 것이다.


- 설립 목적은 무엇입니까

(해병대가 정치활동을 하는 단체인가? 비판에 대해) 어떤 오해나 편파적인 판단이 아닌 순수한 해병대 이름으로 구국운동을 하자는 것이고, 이런 운동에 나오고 싶은 해병대가 자기 소속단체로부터 “왜 나가는가?”하는 비판에서의 부담을 벗어나 소신껏 구국운동에 참여하게 길을 열어놓은 것입니다.
시민들은 해병대 몇 명만 나와도 ‘믿음직한 해병대’라며 큰 용기를 얻습니다.
우리 해병대 동지들은 국가관이 투철한 분들이 너무도 많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 귀 구국동지회는 정치 집회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 답변은 무엇입니까?

정치는 좌우 이념의 대결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친북·종북 세력들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사수하겠다는 순수한 운동입니다.
김정은의 눈치만 보고 있다면 이건 나라가 아닙니다.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겠다는 것이 어찌 정치활동이겠습니까?


- 총재님의 비장한 각오는 무엇입니까

제 나이가 80입니다. 이 나이에 무슨 정치에 뜻이 있겠습니까?
남은여생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목숨을 새의 깃털같이 가볍게 생각하고 기꺼이 내던지겠습니다.   【글 : 신동설 발행인, 사진 : 박흥배 보도국장】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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