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전우소식
지역 사회 위해 밤낮없이 봉사활동고원실(해병 269기) 해병대제주시중앙전우회장
제주시중앙전우회원들은 밤에는 우범지역 방범순찰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고 있다.

제주도 제주시 용담2동 서초등학교 앞 삼거리 부근은 초·중·고교 등 학교가 몰려있는 곳이고, 학교 주변 바닷가에는 유명한 관광지 용두암이 자리 잡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전 7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1시간 동안 고원실(해병 269) 해병대제주시중앙전우회장을 비롯한 중앙전우회 회원들은 삼거리 및 횡단보도에서 교통봉사를 하고 있다.
이들이 교통봉사를 하고 있는 삼거리는 출근 시간 때 매우 교통이 혼잡한 곳이다.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위해 평일 오전 7시 반부터 9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는 건설기계 및 대형버스(36인승 이상) 화물자동차(4.5톤 이상)의 통행이 금지되어 있다(긴급자동차 및 통행허가 차량은 제외).
그런데 건설기계, 화물자동차, 대형버스 등 운전기사들에게 통행 금지 홍보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 때문에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교통봉사를 하는 해병대전우회원들에게 학부모들과 학교 교사들이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전우회원들은 이런 감사에 가슴 뿌듯함을 느끼며 이제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열심히 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 저녁 중앙전우회 회원들은 제주시내 및 우범지역 야간방범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순찰 활동을 하고 있지만 차량이 없는 관계로 도보로 돌 수 있는 실정이다.
고원실 회장은 “제주시중앙전우회는 지역 사회의 학생 안전 및 범죄 예방 활동에 밤낮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관계 부처의 관심으로 방범순찰 차량이 마련된다면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전우회원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택 제주주재기자】

학생 등하교 교통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해병대제주시중앙전우회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적해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