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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전우회중앙회(총재 이호연)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및 추모 행사해병대전우회중앙회(총재 이호연)
현충탑을 참배하며 경례하는 해병대전우회중앙회 회원들.
분향하는 이호연 총재

해병대전우회중앙회(총재 이호연)는 제64회 현충일을 앞둔 지난 6월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해병대 영령에 대한 참배 및 추모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연 총재와 이상로 전 총재 등 역대 사령관, 6·25참전용사, 중앙회 부총재단과 임원진, 각 연합회장과 지회장 및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제는 6.25참전용사들이 연로하고 건강이 허락되지 않아 참석을 못하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이 되고 있다.
참배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현충탑에서 헌화 분향을 하고 해병대 선·후배들이 조국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치고 잠들어 있는 21묘역으로 이동해 추모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정택경(준 37) 전승실장의 사회로 해병대 영령에 대한 경례 및 이호연 총재의 헌화·분향과 묵념, 6·25참전전우 대표 김중호(해간 8), 정충근(해병 14) 헌화·분향, 중앙회 부총재단과 임원진, 연합회장과 지회장의 헌화·분향, 나가자 해병대가 제창, 이호연 총재의 인사말을 끝으로 공식적인 참배 및 추모행사를 마무리 하고, 참석자들은 각자 묘비를 둘러보면서 동기 및 선·후배들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연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중에도 해병대전우회원 여러분들이 행사에 많이 참석하여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현충일을 맞아 여러 각지에서 행사를 많이 계회하고 있는 만큼 회원들은 적극적으로 많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중앙회 회원들이 21묘역에서 참배하는 가운데 이호연 총재가 헌화하고 있다.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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