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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전우회 경기도연합회 광주시지회(회장 이종천, 부 144기)경안천 수중정화활동 및 어린이날 보트무료체험
경안천 수중정화활동 및 어린이날 보트무료체험

해병대전우회 경기도연합회 성남, 이천, 의왕, 용인, 평택, 남양주 등에서 대규모로 수중 및 환경 정화 활동과 어린이날 보트무료체험을 실시했다.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해병대전우회 경기도연합회 31개 지회 중 저수지 및 강을 끼고 있는 27개 전우회는 일제히 어린이 고무보트체험 봉사 및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그중 광주시전우회 봉사현장을 찾았다.
20여 명의 회원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어린이 보트 무료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연 50여 명의 회원들은 자체 보유 장비인 고무보트 5대를 동원하여 약 3천여 명의 어린이와 보호자들을 고무보트에 태워 물빛호수를 신나게 태워주는 봉사를 했다.
이 같은 행사를 15년째 어린이날이면 어김없이 해왔기에 엄마들이 해병대 아저씨들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다고 했다.
이날도 녹색어머니회원들이 띠를 두르고 회원들과 함께 순서 접수를 하며 안내 봉사를 함께 하고 있었다.
등·하교 시간에 교통정리 봉사도 해병대전우회와 함께 호흡을 맞춰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한다.
이날의 유류비 경비(약 300만 원) 조달을 위해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협찬금을 모으며 1개월 전부터 직장을 마친 후 전우회에 나와 장비를 점검 보수하는 일들을 해왔다.
지금까지 안전사고가 없는 이유도 이 같은 사전준비가 철저했기 때문이었다.
“회원들이 비용과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에 힘들어 하지 않습니까?”라는 질문에 이종천 광주시전우회장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해병대’가 이정도가 무엇이 문제입니까?”하며 회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바쁜 일손을 쪼개 함께 봉사하고 있는 것에 감사를 표했다.
갓 제대한 대학 복학생인 조성훈(해병 1213) 해병은 어른과 함께 봉사하러 나왔다며 자신도 어렸을 적에 보트 무료 체험을 했다면서 그때부터 해병대전우들이 멋진 군대로 인식되어 해병대가 된 것이라고 했다.
김동영 해병 272기 동기회장은 오포분회 고문을 맡아 대외업무와 홍보를 위해 여러 번에 걸쳐 본사에 취재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이고 열성적인 고문 역할을 하는 모습이 눈에 띠었다.
한편, 이종천 회장은 작은할아버지(故이용명, 해병 70)와 작은아버지(해병 217)에 이은 해병대명문가 집안으로, 장남(해병 1123)과 차남(해병 1202)에게 대를 잇고 있다. 【신동설 발행인】
 

■ 광주시전우회 참석자
이종천(부 144) 광주시지회장
윤주현(해병 179) 광주시지회 고문
윤길원(해병 264) 오포분회 고문
김영동(해병 272) 오포분회 고문, 해병272기동기회장
조영철(해병 408) 오포분회장
박광근(해병 446) 오포 전 사무국장
허치녕(해병 446) 오포사무국장
김태영(해병 691)
조성훈(해병 1218) 회원

▲ 참석한 임원진 및 막내
※ 바쁘게 봉사중이어서 명단 파악을 못해 이름을 다 올리지 못했습니다.

“안전이 최고다! 파이팅!” 지휘하는 이종천(左) 회장
“와, 신난다!” 어린이 보트무료체험
해병대전우 선배들을 도와 열심히 봉사한 막내 조성훈(해병 1218) 해병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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