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민국충효범국민운동본부(총재 신석경, 해병 256)는 지난 5월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 블랙홀에서 충효특강을 실시했다.

신석경 총재

어버이날을 즈음해 열린 이번 특강은 서울시내 청소년 3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석경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효 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 출범한 대한민국충효범국민운동본부는 국내에서 가장 힘 있고 조직력이 강화된 단체로 계속 발전되고 있다”며 “오늘 특강을 듣는 학생 여러분은 항상 배려심을 안고 타인의 말에 경청하며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은 신석산 효사관학교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청소년들이 지켜야할 효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행했다.
한편, 신석경 총재는 오는 10월 3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효도가족 100쌍 찾기’ 행사를 서울시 후원으로 진행한다.

(사)대한민국충효범국민운동본부는 지난 5월 13일 충효특강을 실시했다.

효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 지역에서 모범적으로 효를 실행하고 있는 가족을 선별해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관련 문의 : 신석경 총재 010-765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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