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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해병대 창설 70주년, 첫 정예해병 탄생!해병대 교육훈련단, 신병 1240기 수료식 개최
경례하는 신병들의 패기 넘치는 모습

해병대 창설 70주년을 맞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해병대의 새롭고 희망찬 70년의 시작을 함께 할 667명의 정예해병이 탄생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지난 1월 3일 부대 내 행사연병장에서 신병 1240기를 대상으로 올해 첫 신병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신병 1240기 수료식에는 해병대 교육훈련단장(준장 이재호)을 비롯한 부대 주요 지휘관 및 참모, 수료자들의 가족·친지 등 2,500여 명이 참석해 정예 해병의 탄생을 축하했다.
수료식은 7주간의 훈련동영상 및 훈련병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식사,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사령관 축하전문 낭독, 열병식, 해병자격선포, 군기이양, 훈련교관 영상시청, 훈시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1240기 해병들은 작년 11월 19일 입대해 7주 동안 군사기초훈련, 상륙기습기초훈련, 76km 완전무장전술행군, 고지정복훈련 등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과하고 지난 12월 28일 ‘빨간 명찰 수여식’을 통해 명예로운 ‘빨간 명찰’을 받았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할아버지에서 손자까지 3대 모두가 해병인 해병대 명문가 세 가족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이수윤 해병(부친 576기/조부 140기), 이상민 해병(부친 613기·조부 101기), 황교빈 해병(부친 586기·조부 182기)이다.
기해년 첫 신병수료식에서 해병으로, 해병대 명문가로 재탄생한 이수윤 해병은 “할아버지, 아버지를 이어 내가 해병대의 일원이 된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국민에게는 양 같이, 적에게는 사자 같은 참 해병이 되기 위해 전역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수료식을 마친 1240기 해병들은 가족·친지들과 면회 이후 실무 부대로 배치되며, 임무에 따라 병과별 후반기 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국수호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해병대 교육훈련단】

절도 있는 신병들의 행진
2019년 첫 신병수료식에서 신병 대표를 비롯한 해병대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훈련기 반납
수료식 후 어머니를 안고 감격의 눈물 흘리는 해병들
수료식 후 어머니를 안고 감격의 눈물 흘리는 해병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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