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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정기총회 및 송년회’ 개최해병대포병전우회(회장 차신원·해병대사관 38기)
2018년도 정기총회 및 송년회에 참석한 해포회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병대포병전우회(회장 차신원·해간 38, 해포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지난 11월 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뮤지엄홀에서 거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차신원 회장을 비롯해 김진부(해병대사관 12) 원로, 최웅섭(해병대사관 18) 명예회장 등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포병전우회에서 이국범(육사 30) 차기회장, 모종화(육사 36기) 수석부회장, 조인섭(육사 35기) 사무총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정기총회, 2부 송년회가 열렸다.
윤종욱(해사 30) 기획국장의 사회로 1부 행사는 정기총회로 해병대 영상 시청, 국민의례, 내빈소개, 차신원 회장 인사말, 김진부 원로축사, 해포회 활동사항 보고, 나가자해병대가 제창,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 송년회에서는 만찬을 즐기면서 회원들의 1년간 활동을 마무리하는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차신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포회 원로 선배님들과 전우들, 그리고 가족 여러분이 바쁘신 중에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자리에 참여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해포회 회원들은 우리의 뜨거운 젊음과 정열을 다한 해병대 포병 생활이 있었기에 한 해가 저물어 가면서 모인 이 자리가 더욱 반갑고 즐거운 자리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원로님들이 각 지역에서 열정을 가지고 활발하게 사시는 모습은 해병대에서 생활하신 것이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된다”며, “우리도 그 나이가 되어서 원로님들처럼 활발한 활동을 할 지 생각을 해보게 된다”고 했다.
이어 “해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고 많은 격려를 해주시기 바란다”며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해포회를 위해 충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김진부 원로는 축사를 통해 해병대에 입대해서 전쟁에 참전했던 상황과 해병대 생활에 관해 이야기했다.
김 원로는 “청춘을 바친 해병대 생활은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이라며,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랑이 제일 중요한 만큼 연인 간의 사랑, 동료 간의 사랑, 가족 간의 사랑, 이웃 간의 사랑이 근본적인 모체가 되어 해포회에도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건승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해포회 건강한 후배들을 만나기 힘이 난다”며 “건강은 스스로 지키는 것인 만큼 건강관리 잘해서 모임에서 웃는 얼굴로 계속 만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차신원 회장 인사말
최웅섭 명예회장
김진부 원로 축사
2018년도 정기총회 및 송년회에 참석한 해포회 회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18년도 해포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2018년도 해포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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