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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북핵 억제와 방어’ 출간한 박휘락 교수
박휘락 교수
북코리아 발행 / 432p / 신국판 / 정가 2만 원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박휘락(예·육군대령) 교수가 신간 ‘북핵 억제와 방어’를 출간했다.
이 책은 그동안 북한의 핵을 어떻게 억제하고 방어할 것인가를 고민해온 저자의 이론과 실제를 종합한 결과물이다.
현재 남북한 간 북핵을 폐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전개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북한은 6·25전쟁 직후부터 핵무기 개발을 시작했고, ‘전 한반도 공산화’라는 그들의 대남전략 목표를 포기한 적이 없다.
북한이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ICBM과 SLBM까지 개발하고 있다는 것은 수세적인 목적만은 아니라는 증거이다.
더구나 국가안보는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하여 만전을 기하는 것이 원칙이다.
북한의 핵무기 포기를 위한 외교적 접근을 지속하면서도, 북한의 핵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 및 방어하는 데도 노력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이다.
이 책은 전체를 4부로 나누어서 북한의 핵위협에 대한 억제와 방어에 관한 사항을 기술하고 있다.
제1부에서는 북한의 핵위협과 대응방안에 관한 기초적인 사항을 기술했고, 제2부와 제3부에서는 억제와 방어에 관한 국제정치적인 정책방향과 군사적인 조치사항을 수록했으며, 제4부에서는 정부, 군대, 국민으로 나누어서 한국이 앞으로 노력해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내용은 독자의 정확한 이해를 보장하는 차원에서 논리적으로 충분한 설명을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비록 주변 국가들에 비해 한국이 국토, 인구, 경제력 측면에서 왜소하지만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해결한다는 자세하에 능동적으로 북핵 위협에 대응해 나갈 때 조금씩 해결의 실마리가 찾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동맹국이나 주변국을 활용하더라도 우리가 주도적인 전략이나 계획을 가진 상태에서 그렇게 해야지 그들의 처분에 우리의 운명을 맡기는 모습이어서는 곤란하다”며 “어렵더라도 우리 스스로가 해결해야 한다는 사명감과 주인 의식을 갖는 것이야말로 북핵 문제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고명석 기자】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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