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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제호 서각 감사합니다김철산(해병 193기) 노병
김철산 노병의 작품 ‘무적해병신문’ 제호 서각
김철산 노병한국각자(刻字)협회 심사위원, 강원도지부 영월지회장초대작가 운영위원회 운영위원, 이사

김철산(해병 193) 노병이 혼을 기울여 각인한 ‘무적해병신문’ 제호 서각을 보내왔다.
고향이 경기도 안양인 김철산 노병은 군포해병대전우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전우회 활동을 하다가 물 좋고 공기 좋은 강원도 영월에서 여생을 마치려고 10년 전에 귀촌했다.
귀촌하여 서각을 시작했고 지금은 초대작가운영위원회 이사와 운영위원 및 영월지회장을 맡는 등 나이 들어 오히려 더욱 보람 있는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농한기(10월~2월까지)에는 서각을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교육을 시키는 스승이며, 60대 이상의 문하생을 100여 명 배출시켰다.
서각이라 함은 죽은 나무에 제2의 삶을 주는 혼을 불어넣어주는 작업으로 칼과 끌로 목판에 음각, 양가, 음양각으로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서각은 단순하게 목판에 글을 새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書)와 각(刻) 및 색(色)에 대한 이해와 감각이 어우러지는 종합예술로 디지털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조상의 숨결과 지혜를 깊이 전달하는 전통예술이라 말할 수 있다.
김철산 노병은 2011년 본지 창간호부터 독자다. 【신동설 발행인】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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